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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용 왕국 ㅣ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15
이사벨 아옌데 지음, 권미선 옮김 / 비룡소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이사벨 아옌데의 청소년용 모험 소설 '황금용 왕국'을 다 읽었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고, 그 안의 메세지도 괜찮다.
히말라야의 가상의 왕국인 황금용 왕국(금지된 왕국)이 배경이고, 전편과 같이 케이트, 알렉스, 나디아가 나오고, 새로 라마승 텐싱, 딜 바아두르 왕자, 주디 킨스키 등이 나온다.
내가 이 책에서 발견한 메세지는
1. 부패한 물질 세계가 반듯한 정신 세계를 침입해도 반듯한 정신 세계가 승리하고
2. 사람은 사람을 분별하는 능력이 없으며
3. 안정적으로 보이긴 하나 변화가 적은 인생보다 모험을 추구하는 생동감 있는 인생이 낫다
4.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이 진짜다
나도 늘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수용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