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임을 당한 후 눈을 뜨자 1년전으로 돌아온 걸 알게 되면서 전생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바꿔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었습니다. 두 주인공이 동시 회귀여서 흥미로웠고 전개가 빠른건지 느린건지 애매하게 서로의 회귀를 알게 되는 건 빠르나 이후의 새 진행은 새로운 인물도 나와 조금 꼬은 느낌이 들어요.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한데 2권이 빨리 나와주길 바라봅니다. 수에 집착을 보이는 흑화된 공을 보는 것이 재밌었고 새로운 인물도 매력적이라 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신도 착실하게 들어있어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권 기다려봅니다.
이번권은 동거 얘기도 나오고 새로운 인물도 나오면서 공의 독점욕이 엄청 드러난 한권이었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별 거 아닌 일에도 질투하게 되고 독점하고 싶고 속박하고 싶은 그런 감정의 고민이 가득 그려졌어요. 거기에 박력있는 모습이 등장하니 심쿵하는 포인트가 되기도 해서 더 흥미롭게 읽었네요. 둘의 사랑이 더 커지고 깊어진 2권이었는데 이야기는 3권으로 이어집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작화도 예쁘고 에로하고 내용도 재밌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