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무표정한데 술이 들어가면 달라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갭에 흔들리는 공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한편 너무 달라지니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술로 인해 서로의 관계가 변해가는 과정이 꽤 재밌어서 휘리릭 읽었습니다.예상외로 에로도 했고 작가님 특유의 개그도 담겨서 재밌었어요. 다음권도 기다려봅니다.
버튜버의 세계는 잘 몰랐지만 이 작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아갑니다. 3권에서는 일에 대한 주인공들의 압박과 긴장 그리고 그를 통한 성장을 담고 있어서 연애의 달콤함보다는 좀 더 일에 치중되어 있었어요. 특히 공의 양립하기 어려운 일로 인한 고뇌와 해결이 그려져서 응원하며 봤네요. 주인공들의 성장통을 본 기분이었고 다행히 잘 해결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려 좋았습니다. 그 속에 둘의 마음도 더 진해져서 4권에선 에로한 장면이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새 커플도 진도가 나가길 바라며 4부 기다려봅니다.재밌었습니다.
말수가 적어서 랄까 중요한 부분은 빼고 말하는 능력있는 미남공과 일이 잘 안 풀려 작아진 부분 포함 솔직할 수 없는 어리숙하며 귀여운 수의 조합이 재밌었어요. 제발 대화 좀 해!! 하는 부분이 참 많아서 보는 내내 속이 타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결과적으론 러브러브라 다행이었어요. 내용이 재밌고 작화도 예쁘고 거기에 의외로 에로도 가득해서 무척 즐겁게 읽었습니다. 2권도 빨리 나와주길 바라봅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