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와 아싸 조합의 커플 이야기가 4권이나 나왔습니다. 이번권에서는 선배 관련 일이 일어나면서 질투도 하게 되고 외로움도 느끼는 등 조금 더 깊어진 감정을 읽을 수 있었네요.적당히 에로하고 사랑이 뿜어져 나오는 내용이라 즐겁게 읽었고 주인공들의 삽질이 귀여웠고 우비는 더 귀여웠어요. 이야기는 5권으로 이어집니다. 다음권에선 새로운 커플탄생이 이뤄질지 궁금하네요.알콩달콩한 커플의 4번째 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
좁혀진 거리만큼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도 만날 수 있지만 의견충돌로 거리감도 생기기도 하는 전형적인 연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한권이었습니다. 티격거리면서도 의식하고 사랑으로 풀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에로하기도 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제 진짜 연인이라는 게 실감나네요. 다만 마지막이 헉! 하는 장면으로 끝에 나서 빨리 3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2권이 나와서 반가웠고 다음권도 기대해봅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