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이네요. 생각보다 길어진 이 시리즈 이번 권으로 대학생편 마지막이었습니다.
이걸로 완결? 생각했는데 더 이어진다고 하네요.
이 다음은 사회인편이겠죠? 또 어떤 모습과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할지 궁금해집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도 모두 알차게 들어있는 한권이었어요.
새로운 가족도 생겼고 둘 사이가 조금 더 가족에 가까워져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와 애정이 가득한 관계가 참 보기 좋았어요.
마무리지어지지 않은 친구들의 연애도 곁들여져 부록같은 재미도 줍니다.
예전에 비해 신은 많이 줄어 아쉽지만 그래도 둘 사이의 끈끈한 애정은 그냥 느낄 수 있어서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어요.
예상보다 길어지고는 있습니다만 완결되면 또 뭔가 아쉬울 거 같은 작품입니다.
아무튼 10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