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고객에게 쫓기는 호스트 음마 토우마가 우연히 발견한 동족 유우리의 도움을 받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둘 사이가 변해가는 과정을 에로하고 재밌게 그려냈어요.호스트라 화려한 외모의 토우마와 수수하고 서툰 유우리의 조합이 좋았어요. 거기에 인간버전 너드타입의 유우리와 음마버전 에로한 유우리 갭도 무척이나 멋졌네요^^ 보통 음마x인간은 많은데 음마끼리의 조합은 신선해서 더 흥미롭게 봤고 신도 많이 들어있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작화도 예쁘고 내용도 재밌었어요. 에로만 치중한 게 아니라 둘 사이에 제대로 러브가 들어가 좋았습니다. ^^ 재밌었습니다.
타고난 외모로 인간관계가 서툰 미야카와가 둔감하지만 다정하고 착한 점장님을 만나 사랑에 빠져버리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사랑에 빠지는 건 한 순간이고 그 마음을 전하는 건 참 어렵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어필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다만 점장님이 둔감에 착각이라 선을 긋고 고민하다보니 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상대의 올곧은 감정에 빠져드는 과정을 보는 게 좋았습니다.내용이 흥미로웠고 전개도 재밌어서 무척 즐겁게 읽었습니다.신선하게도 컬러라서 색다르기도 했네요.미야카와의 외모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 빨리 2권을 외치게 되는 마무리라서 다음권 기다려봅니다.진짜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