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특유의 분위기와 템포를 참 좋아하는 저는 무척이나 기대하며 책을 읽었습니다.역시나 전개가 마음에 들었고 재밌었어요. 특유의 캐릭터들의 작은 인상 변화를 보는 것도 재밌었고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다 호감이라 더 즐겁게 봤네요.후반에서 시선이 변하면서 오호!! 제목 그대로 진짜 운명이구나! 하며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의외로 반전과 계략이 난무하는 작품이었어요. ㅎㅎ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되는 내용에 후다닥 읽어버렸네요.재밌었습니다.다음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1편을 재밌게 봤었기에 2편 기대하며 읽었습니다.2편 시작부터 친숙한 관계여서 당연히 사귀는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음?! 한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무척 달달하며 귀엽고 신도 많아 즐겁게 읽었어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스위치가 켜지며 인격이 변하는 집착공의 갭이 좋았어요. 도구에 질투하는 모습도 귀엽네요. 날라리같지만 공에 대한 마음은 참 순수한 수도 귀엽고요. 의외같지만 무척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이었습니다.신이 많아 페이지가 훅훅 넘어가는 게 아쉬울 정도였네요.3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귀여운 커플을 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