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이 다들 너무 귀엽습니다. 답답한 부분 없이 술술 읽히고 재밌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고 살짝 아쉬운 부분은 묘사가 더 상세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까지 불운할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불운체질이지만 주인공을 만나면서 쉽게 포기하던 걸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수.그런 주인수를 보면서 과거 포기했던 꿈을 다시 잡아보고자 노력하는 주인공.제대로 된 첫 만남도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고!! 함께 하면서 즐겁고 긍정적으로 발전시켜주는 상대는 천생연분이란 생각이 들게 합니다.서로가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무척 잘 어울리고 귀여운 커플의 이야기였어요.생각보다 신도 많이(어디까지나 생각보다... 한컷 정도 있을 거라 예상했기에) 있었고 큰 굴곡 없이 이야기가 진행된 점도 좋았습니다. 신경 거슬리는 캐릭터도 안 나오고 두 사람의 이야기로 꽉 찬 한 권이었어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피엔딩이라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