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은 소꿉친구 소우타와 미츠키의 이야기 + 주인공들이 발전하게 원인을 제공해 준 친구 카즈마와 형 유우야 이야기를 담고 있고 2권은 유우야의 친구 오시마와 후지에의 이야기,3권은 다시 돌아와 카즈마와 유우야의 이야기 입니다.이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 매력있고 재밌고 귀여워서 세 권이나 되지만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1권은 정말 ㅋㅋㅋ 골때리는 바보공수라 엄청 웃으면서 봤어요. 그러다 서브 커플이 나오면서 분위기 반전! 이 조합도 무척 흥미로워서 재밌게 읽었네요.2권에서 다시 유우야를 보게 되어 좋았고 이번엔 그의 친구들 이야기! 완전 고지식하지만 성실한 후지에와 정반대의 외모와 성격이지만 또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날라리 오시마의 조합이 좋았어요. 1권이 코믹이었다면 2권은 진지모드라 다른 분위기의 재미가 있었네요. 그리고 3권은 제목부터 예상했지만 카즈마와 유우야 이야기라서 약간 심각하기도 했어요. 여기선 새로운 인물 마츠하라가 등장합니다. 이 친구 스핀오프로 나오려나요. 아무튼 3권을 통해 두 사람은 좀 더 안정되고 발전되어 따뜻한 시선으로 마지막을 볼 수 있었어요. 우여곡절이 있어서 응원하게 되었고 예쁜 결말에 안도하게 되었네요. 어른스러운 분위기와 달콤하면서도 잔잔함이 잔뜩 묻어나는 3권이었습니다. 세 권 다 각자의 분위기가 확실한 작품이었어요. 모두 해피엔딩이라 좋았고 스토리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림체도 예쁘고 신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즐겁게 읽었어요.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
이번 편은 동거로 시작하네요. 좀 더 달달하고 행복한 두 사람으로 시작합니다만 새로운 캐릭터가 둘 등장합니다.한쪽은 라이벌 의식 팍팍 느끼게 하는 멋진 언니(!)와 한쪽은 사랑스럽지만 고집스런 나름 라이벌(?) 동생! 새 캐릭터와 새 일로 바빠지는 카타기리입니다. 노력하지만 좌절도 하고 질투도 하고 고난의 연속이지만 니시와키와 주변 사람들로 인해 일어서는 모습이 나와서 무척 좋았어요. 이 과정에서 니시와키와의 관계도 좀 더 돈독해지고 서로가 인정하며 아끼고 사랑하는 게 잔뜩 보여져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3권에서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게 둘 사이를 더 깊게 만들어주네요. 이제는 좀 더 안정된 연인이 되었습니다.^^ 겸사 신도 많아져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이야기는 더 이어질 거 같아서 4권도 기대해봅니다. 맞는다는 누님도 보고 싶어요. ㅎㅎ여기에 나오는 여성 캐릭터들 다 엄청 멋졌기에 누님도 멋있을 거 같아요. 그림체도 예쁘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신도 잔뜩이고 내용 자체가 재밌어서 3권까지 나왔지만 어느 권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개그물입니다. 인물설정부터 재밌습니다. 조금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웃기는 부분들이 많아서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