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인디고] 피토스포룸 첫 번째 잎 [인디고] 피토스포룸 1
미카미 시노 / 인디고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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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가볍고 인기많은 오다지마와 착하고 성실한 고학생 야노.

2학년이 되어 같은 방을 쓰게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뭔가 사연이 있을 거 같은 분위기의 오다지마라서 뭘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더 깊은 상처를 갖고 있는 캐릭터라서 야노에게서 위안을 받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되었어요.

야노는 그저 성실하고 순박해서 오다지마의 빠른 손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그의 진심을 알게 되면 진지하게 받아주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은 첫번째 권이라 두 사람 사이의 진도는 멀었습니다만 캐릭터에 대해서는 꽤 많은 이야기를 펼쳐줬어요.

거기다 마지막 장면은 야노가 어떻게 나오려나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체도 단정하고 예쁘고 내용도 무척이나 흥미로워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결국은 해피엔딩일 것이라 예상합니다만 과연 어떨지 빨리 다음권이 보고 싶게 합니다.

집착공, 순진수 키워드가 어울리려나 싶네요. 학원물도 마음에 들고요.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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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인디고] 피토스포룸 첫 번째 잎 [인디고] 피토스포룸 1
미카미 시노 / 인디고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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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흥미롭고 재밌어요. 주인공이 그저 가벼워 보이기만 한 게 아니라 사연이 가득해서 안타깝기도 하고 응원도 하게 됩니다. 순수한 또다른 주인공 캐릭터도 마음에 들어요. 서로 정 반대되는 캐릭터들이라 엮이는 과정이 재밌습니다. 치유물이 될 거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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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렘넌트 07 + 소책자 (완결) 렘넌트 7
하스미 하나 지음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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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와 다트 이야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아쉬워요. 

이번 7권에서는 전작에 이은 사건이 완벽하게 마무리되고 이후는 두 사람의 달달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특히 주다의 부모님을 뵈러 가는 이야기는 정말 따뜻하고 재밌었어요.

사랑 가득한 분들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다트가 정말 행복했을 거 같아요.

반지 이야기도 그렇고 다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많이 그려진 에피소드들이 담긴 한권이었습니다.

이제 정말 행복할 일만 남았다는 여운을 남기고 마무리지어져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따뜻하고 기분 좋은 이야기들이라 아쉬움을 덜고 기분 좋게 덮을 수 있었습니다.

소책자 내용도 재밌어서 더 즐겁게 읽었어요.

나 수인물 좋아하는구나 하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이제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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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렘넌트 07 + 소책자 (완결) 렘넌트 7
하스미 하나 지음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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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까지 따뜻하게 완결을 지었네요. 전권에 이어진 사건이 일단락되고 이후는 정말 따끈, 달달한 이야기라서 미소지으며 봤습니다. 소책자까지 멋진 마무리였어요.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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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비] 보이 미츠 마리아 - BB코믹스
PEYO 지음, Leigh 옮김 / Blue Bromance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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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가 되고 싶은 밝은 성격의 낙천적인 타이가는 우연히 본 연극부 마리아에 반해버립니다.

당연히 여자라 생각했던 마리아는 남자 아리마였고 충격을 받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가의 나사빠진 낙천적인 성격 + 사려깊은 다정함이 아리마 그 자체를 보게 합니다.

적극적인 어필로 연극도 배워가며 아리마의 뒤를 쫒는 타이가인데.

두 주인공은 마음속 깊은 곳에 트라우마가 있어요.

그래서 선을 긋고 있는 아리마와 그걸 묻어두고 겉만 보며 밝게 지낸 타이가.

두 소년이 만나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묻어둔 속을 꺼내게 되고 그 과정이 너무나 아프지만 상대의 존재로 인해 치유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유소년기의 어른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작품이었어요. 진짜...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데... 그게 계기가 되어 커다란 트라우마를 겪게 하다니. 

평생 지울 수 없는 기억에 힘들어하는 아리마지만 타이가의 존재가 그걸 깨트리게 도와주네요.

거기에 타이가의 아픈 과거 부분이 겹치면서 아 다행이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 속 따뜻함이 있어 괜시리 눈물이 났네요.

참 괴롭고 아픈 사연이었지만 타이가가 밝아서 많이 무거운 내용을 중화시켜줘서 좋았습니다.

아리마에게 정말로 딱 필요한 존재가 늦지 않게 나타났다 생각하니 기쁘기까지 했네요.

비엘이지만 공수의 구분은 잘 모르겠고 아무튼 그런 부분을 빼도 내용 자체가 감동이고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주변 인물들도 좋았고 스토리를 무척 잘 짜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보고 싶은데 이제는 볼 수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쉽네요.

처음 이 작품이 나왔을 때 일본에서 평이 좋아서 표지를 기억했었는데 이후 출판사에서 작가님의 부고소식을 전해 깜짝 놀랐었기에 더 기억에 남았던 작품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어 좋았고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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