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토와 미야비의 시리즈 완결입니다. 꽉 닫힌 완결이었고 해피엔딩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미야비의 가족이 너무나 화가 나고 속상했고 그의 과거가 참 아팠지만 하루토가 곁에 있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을 했네요.
굳은 의지로 마음을 전하는 모습도 좋았고 불안해하는 마음을 천천히 받아주며 함께 미래를 그려가고자 하는 모습도 참 좋았습니다.
미야비에게 정말 햇살같은 따뜻함을 주는 존재였고 한걸음 나갈 수 있게 도와준 하루토와 그에게도 평생의 소중한 인연으로 다가온 미야비, 서로가 참 좋은 관계구나 했습니다.
상처만 가득했던 가족과는 이별하고 새로운 가족과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프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질 거 같아요.
따뜻하고 기분 좋은 미소가 가득한 후반부여서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