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루비] 하이키×로우키 (총2권/완결)
하이다 나나코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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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맨과 모델 두 사람, 팀을 이루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3p의 로망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해요.
동거, 같은 질량의 사랑을 나누는 세 사람의 만족스러운 사랑을 잔뜩 볼 수 있었어요. 2권엔 새 인물도 나와 세 사람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줍니다.
신이 많아 에로 충족도 확실하고 내용도 재밌었어요.
각자가 가진 고민과 서로의 관계에 대한 고민도 풀어나가며 감정선을 읽어가는 것도 좋았습니다.
3p는 약간 치중하게 되는 면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아닙니다만 이 작품은 골고루 나눈단 느낌이 들어서 보기 괜찮았습니다.
다만 주인수의 작화가 여성스러운 면이 있어 이 부분은 취향을 탈 거 같아요.
3p, 에로, 여리한 작화가 취향에 맞으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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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루비] 하이키×로우키 (총2권/완결)
하이다 나나코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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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하고 재밌어요. 3p를 좋아하면 로망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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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루비] 지금부터 저는 후배에게 안깁니다 (한정판 포함) (총4권/미완결)
카몬 사에코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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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면서 주인공들의 서사를 풀어갑니다.
서로가 첫눈에 반했고 이어지기까지의 과정들이 각 권마다 주요 에피소드들과 함께 펼쳐져요.
제목만큼이나 신도 충실해서 무척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5권으로 이어질 거 같아요.
3권까지는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지는데 충실했는데 4권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갈등요소가 됩니다만 그 과정도 흥미로워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농후한 신을 잔뜩 볼 수 있었고 내용도 만족스럽고 작화도 좋습니다.
다음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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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루비] 지금부터 저는 후배에게 안깁니다 (한정판 포함) (총4권/미완결)
카몬 사에코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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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하고 재밌어요. 제목이 좀 선뜻 손이 가기 힘들게 합니다만 ㅎㅎ 내용 자체는 순애보라 재밌습니다. 각 권마다 주요 에피소드들이 있고 서로의 사랑을 깊게 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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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루비] 용왕님의 마음에 들어! (한정판 포함) (총2권/완결)
야기 마히로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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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외모로 인해 가족뿐 아니라 주변에게 외면당하는 주인수.
그런 수와 비교되는 잘난 동생.
어느 날 갑작스레 이세계에 소환된 둘이지만 용사로 소환된 동생과 다르게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 나타난 용왕님은 수를 보고 아름답다며 자신의 총아라 말하죠.
생전 처음 들어보는 말과 애정을 받으며 당황하면서도 기쁜 수지만 기간한정에 우울한 것도 잠시 용기를 내 주어진 시간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면서 겪게되는 인간관계와 용왕님의 사랑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외모로 모든 걸 판단하는 인간과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판단하는 용왕님. 인간이란 것에 진저리 처질 만큼 심한 묘사들이 나와서 화도 나고 씁쓸하기도 했네요.
그에 반해 순수하고 아름다운 내면을 보는 용왕님에 반성도 해봤습니다.
한없이 약해지는 수의 바닥을 치는 자존감도 이해되고 처음 겪는 사랑에 푹 빠져버릴 수밖에 없는 것도 이해되고.
역경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내 해피엔딩을 맞이해서 다행이었어요.
동생은... 하 비뚤어진 애정이 참 무섭습니다.
아무튼 올곧은 사랑의 힘으로 모든 걸 이겨내는 두 사람이 보기 좋았어요.
이세계 판타지물 좋아하는 분은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다만 수의 외모는 정말 음... 용이라서? 란 의문을 갖게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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