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동거로 시작하네요. 좀 더 달달하고 행복한 두 사람으로 시작합니다만 새로운 캐릭터가 둘 등장합니다.한쪽은 라이벌 의식 팍팍 느끼게 하는 멋진 언니(!)와 한쪽은 사랑스럽지만 고집스런 나름 라이벌(?) 동생! 새 캐릭터와 새 일로 바빠지는 카타기리입니다. 노력하지만 좌절도 하고 질투도 하고 고난의 연속이지만 니시와키와 주변 사람들로 인해 일어서는 모습이 나와서 무척 좋았어요. 이 과정에서 니시와키와의 관계도 좀 더 돈독해지고 서로가 인정하며 아끼고 사랑하는 게 잔뜩 보여져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3권에서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게 둘 사이를 더 깊게 만들어주네요. 이제는 좀 더 안정된 연인이 되었습니다.^^ 겸사 신도 많아져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이야기는 더 이어질 거 같아서 4권도 기대해봅니다. 맞는다는 누님도 보고 싶어요. ㅎㅎ여기에 나오는 여성 캐릭터들 다 엄청 멋졌기에 누님도 멋있을 거 같아요. 그림체도 예쁘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신도 잔뜩이고 내용 자체가 재밌어서 3권까지 나왔지만 어느 권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개그물입니다. 인물설정부터 재밌습니다. 조금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웃기는 부분들이 많아서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