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부의 법칙 - 114년 동안 내려온 부의 여덟 가지 비밀 세상의 모든 지혜 2
제임스 알렌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이 고달프고 바쁜 이유는, 할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마음의 정리'가 안 됐기 때문이다. 101p.

✔️ 부와 자기계발의 본질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부의 법칙 - 114년 동안 내려온 부의 여덟 가지 비밀 세상의 모든 지혜 2
제임스 알렌 지음, 지선 편저 / 이너북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부의 법칙
제임스 앨런
지선 편저
이너북
299p.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한 줄 평
참된 인생을 사는 8가지 법칙.
부는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당신의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공식"
하와이 대저택의 추천사다. 그리고 데일 카네기와 밥 프록터의 추천사까지! 읽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저자>

저자인 제임스 앨런은 '성공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영국의 저명한 작가다.
그의 책 중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전 세계적으로 성서 다음으로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다. 그리고 부의 번영에 관한 <부의 여덟 기둥>과 <삶이 어려울 때 비추는 빛>을 현대 시간에 맞게 각색한 것이 바로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부의 법칙>이다.

<목차>

이 책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부의 여덟 기둥>과 <삶이 어려울 때 비추는 빛>을 현대 시간에 맞게 각색한 것이다. 따라서 구성도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다.
언뜻 보면 상관없어 보이는 책을 합쳐 놓은 것 같지만 부의 번영을 위한 8가지 방법이나 부의 번영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이 큰 맥락 속에 함께 있다. 이 책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방법론을 서술한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감상>
책은 부의 번영을 위한 여덟 가지 법칙인 에너지. 절약. 정직. 체계. 공감 능력. 진실성. 정의. 자기 신뢰를 소개한다. 그저 커다란 범주로 나누기만 하고 실용적인 방법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일반적인 마음가짐과 행동을 알려주며 인생 전반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책은 단순히 방법을 나열한 자기 계발서가 아니다.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며 나 자신을 이해하고 행동을 바꾸면 참된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부를 쌓는 것도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흥미로웠던 점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점이 몇 가지 있었고, 미라클 모닝, 절약, N 잡 같은 얕은 방법론이 아닌 나 자신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고요" 고요는 나른하게 늘어져서 생명력이 없는 상태가 아닌 에너지가 고도로 집중된 상태를 말한다. 내면의 힘. 고요. 이런 단어를 잊은 채 살고 있었다. 명상이나 나를 탐구하는 것과 같은 행위를 들어보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았던 것이 후회되었다. 아마 그래서 더욱 단단한 내가 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 절약이 단순히 시간과 돈만 절약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마음가짐도 절약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그것이 배불리 먹지 않는 것과 연관이 되고, 그러한 결핍과 정신집중이 또 고요와 연결이 된다.

하지만 여덟 단어 몇 개로 만 설명되지 않는 게 인생이다. 그래서 여덟 가지 법칙을 설명하며 각 법칙의 성질에 관한 4가지 요소를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그 요소들을 읽다 보면 요즘 자기 계발서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미라클 모닝, 소식, 좋은 습관으로 이루어진 루틴 만들기, 하루 계획 짜기와 같은 단어로만 쓰여있지 않을 뿐,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 100여 년 전에 쓴 책인데도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인생을 사는 방법이, 그리고 부를 이루고 번영하는 방법이 계속해서 있었고, 현재도 유효하며, 그 방법을 실천하면 언젠가 참된 인생을 부와 함께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부에서는 의지력을 강조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것. 그리고 자기 컨트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앞서 이야기한 것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나를 방해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문장이 와닿았다. 그동안 주변 환경을 탓하며 살아온 삶을 반성하게 되었다. 나 자신이 올바르게 살아간다면 되는 걸 아직도 환경을 탓하니 말이다.

그리고 이 또한 "고요"와 관련됐다고 생각한다. 그 두 글자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운동과 명상으로 나 자신과 대화하며 나를 알아가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삶에 휘둘린다 싶을 땐 이 책을 꺼내서 다시 읽어야지!


<밑줄>

인생이 고달프고 바쁜 이유는, 할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마음의 정리'가 안 됐기 때문이다. 101p.

✔️ 부와 자기계발의 본질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존재의 기원 - 우주와 인간 그리고 세상 모든 탄생의 역사
김서형 지음 / 클랩북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존재의 기원은 우주, 지구, 인류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다양한 분야를 설명하며, 우리가 지금 존재하는 배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주부터 별, 지구, 인류, 산업화, 미래사회 등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다.

그리고 각 장의 시작은 키워드를 소개함으로써 환기를 시킨다. 그리고 어렵지 않은 설명이 이어지고, 핵심요약으로 정리한다. 그래서 각 장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짤막하게 읽었다.

저자 김서형은 러시아 빅히스토리 유라시아 센터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소통 및 융합을 추구하는 빅히스토리 교양과목을 강의했다.

존재의 기원은 사피엔스와 비슷하지만 훨씬 가벼웠다. 사피엔스가 시야를 넓혀주었다면 존재의 기원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의 기원을 찾는다. 깊게 한 분야를 들여다보기보다 넓고 얇게 소개하기에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곁에 있는 것이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 각자가 발달해온 역사가 있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내가 가장 흥미로웠던 챕터는 7장과 8장이었다.
7장은 고고학에 대한 기원을 설명하고 있다. 인류는 오랜 기간 수렵채집 생활을 시작했고, 호모사피엔스는 알타미라 동굴벽화를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곡리 주먹도끼(아슐리안 석기)를 만들며 진화해왔다. 호모사피엔스는 수많은 대형동물을 멸종시켰지만 도구의 사용으로 지구를 장악해 간다.
그리고 8장은 정착생활을 시작하며 잉여생산물이 생기기 시작하는 농경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농경의 시작은 계급과 계층을 만들었고, 노동 증가와 건강 악화를 가져왔다.
그리고 인류는 고통에 빠졌다. 사피엔스를 읽으면서도 느낀 건데, 인류는 농경생활을 시작하면서 불행해졌다. 정착과 잉여생산물이 생겼지만 오히려 불행해졌다.
모든 것은 서사다.
영화 속 나쁜 빌런들에게 부여한 잘 짜인 서사는 빌런을 이해하게 된다.
그렇게 나를 둘러싼 것들의 역사를 알게 되면 특별함이 부여되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탁월하다.
얇고 넓은 지식이지만 기원을 통해 주변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 추천
얇고 넓은 존재의 기원을 알고 싶은 분들
사피엔스보다 가벼운 지식을 얻고 싶은 분들

#존재의기원 #김서형 #클랩북스 #빅히스토리 #우주탄생 #물 질생성 #생물출현 #진화 #인류사 #신화 # 전설 #역 사 #고고학 #과학 #생물학 #인물 #책리뷰 #서평 #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한 줄 평
싱그러운 여름과 어울리는 다정한 위로.

<감상>

나는 여름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나를 바삭 말려버리고, 비바람에 몰아세우지만 내가 태어난 계절인 여름이 나는 좋다. 초록 초록한 숲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계절과 아주 잘 어울리는 에세이집을 한 권 받았다. 바로 작가님으로부터! 책 표지부터 초록 초록 여름의 싱그러움을 상기시킨다. 마치 한가로운 공원 벤츠에 앉아서 책을 펼치고 있는 느낌. 그리고 그곳엔 여름과 다정한 위로 담겨있다.
참 다정한 책이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허투루 쓰이지 않고 잘 다듬어진 몽돌처럼 가지런히 있다. 그리고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마치 나의 일상을 알고 있는 친구로부터 받은 손 편지 느낌이다. 위로와 사랑이 느껴진다. 특히 아내에 대한 사랑이 있는 곳엔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 작가의 눈을 통해 다정함과 사랑스러움. 그리고 행복을 보는 것 같았다. 나에 대해 누가 이런 글을 써준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래서 참 부러웠다.
이 다정한 위로는 내가 일상생활이 지겨울 때, 지쳤을 때, 울고 싶을 때마다 꺼내볼 생각이다. 이 책에 붙어있는 수많은 인덱스처럼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줄 따스한 문장들이 있으니까.
에세이집은 거의 읽지 않는데, 이제 하태완 작가의 책은 다 읽어볼 예정이다. 무척이나 다정한 문장들을 더 보고 싶기 때문이다.
<밑줄>

☑️ 당당한 행복
그러니까 우리 주눅 들지 말고 당당히 행복하자. 많이 고되더라도 샐쭉 웃자. 저 먼 행복과 기쁨에 도착하려 애쓰지 말고, 지금 머무는 이 삶을 작은 행복 들로 가꾸자. 밥도 제때 잘 챙겨 먹고, 괜히 고개 푹 숙이지도 말고, 부족함 없이 잠도 푹 자면서.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그런 것 없다는 듯 잘 지내자.
19p.
☑️ 잘 될 거니까
괜찮아. 아무 걱정 안 해도 돼. 너는 끝내 소망하던 말을 이룰 테니까. 어차피 잘 된 거니깐. 보란 듯이 이겨내고 떳떳하게 살아갈 거야. 그러니 너 자신의 감정과 처한 상황을 당간 하지 말고 기꺼이 부딪혀도 돼. 31p.
☑️ 인생의 과제
우리네 인생 최대의 과제는, 세상 시시콜콜한 이야기와 가장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 모두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82p.
☑️ 다짐
그러는 나는 어렵더라도 지금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지 다짐한다. 쉼 없이 불필요한 감정을 걷어내고 주어진 감정을 귀히 여기도록 애쓰겠다고.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깊숙이 머무르며 사랑으로 삶을 대변하는 사람으로 익어 가겠다고. 행복이 왔을 때 온전히 소화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르겠다고.
잊지 말아야지. 별 볼일 없는 것만 같은 지금 역시, 훗날 꽤 탐낼 만한 행복으로 자라난다는 것을. 95p.
☑️ 칠월, 울창한 초록에 띄우는 문장
이 더위와 습기와 사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힘입어 살아 있자. 당신도, 나도 힘듦과 고통을 정면으로 받아들이며 살아 내자. 여기에 하나도 완벽하지 못한 내가 있으니 당신도 그러려니 살자. 거기에 하나도 완벽하지 못한 당신이 있으니 나도 그러려니 살 테니까. 283p.

✔️ 다정한 위로가 필요한 모든 현대인들에게 추천합니다.

#우리의낙원에서만나자 #하태완 #하태완에세이 #북로망스 #에세이 #서평 #책리뷰 #에세이추천 #에세이베스트셀러 #에세이베스트셀러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지 않는 대화 - 2,400년간 성공하는 사람들만이 알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 전략
다카하시 겐타로 지음, 양혜윤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한 줄 평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 전략.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말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실용서

다카하시 겐타로
어려운 고전과 사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대표작 <지지 않는 대화>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현대적으로 해설하여 고전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2400년간
성공한 사람들만이 알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 전략"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이 현대 생활에 필요한 이유부터, 설득의 기술, 논리적인 말의 공식과 말의 심리학과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화법, 금지된 말의 기술로 궤변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지혜로 총 6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챕터 뒤엔 정리노트가 있어서 이해를 돕고 있다.

<감상>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이라고 해서 어렵고 딱딱한 책인 줄 알았다. 그래서 각 잡고 보려고 도서관에 가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빨리(3시간, 물론 중간중간 쉬면서) 읽었다. 아무래도 저자의 고전 해석과 일상생활의 예시가 와닿았기 때문인 것 같다. (어렵지 않아요~)
물론,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이기에 철학적 용어(토포스, 프로네시스 등)가 등장하긴 한다. 하지만 딱 그 정도의 용어만 있고, 심지어 쉽게 해설되어 있다. 그래서 읽기 쉬웠는지도 모르겠다.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설득력이 크게 달라진다. 11p."

책은 누군가를 설득할 때 말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의 감정을 살피고 말하는 사람의 인성을 연출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야기하는 내용만 옳다고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는 자체가 착각이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내가 하는 가장 큰 착각이었다. 내가 말하는 내용이 옳은데, 설득되지 않은 상대를 보며 답답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리스트텔레스의 말을 듣고 보니, 상대를 설득하는 화술의 방법은 다양하고 여러 화술을 섞어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았다. 나의 착각은 정말이지 단순하고 안일했다.
그렇게 변론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부터, 이점. 방법론에 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흥미로웠던 점은 듣는 상대방의 상황과 기분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누군가와 의견이 부딪칠 때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누군가를 배려하는 말 한마디, 상대방을 상황을 이해한 말, 공감을 이끌어내는 말이 뜻밖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리스트텔레스는 논리적인 말하기로 '생략삼단논법'과 '예증'을 말한다.
그리고 여러 토포스(설득의 방식의 유형들)가 나온다. 정의의 토포스부터 귀납의 토포스까지. 그리고 '부당한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여섯 겹의 방호벽'도 서술되어 있다. 이쯤 되니 정치인들의 토론과 대화들이 생각났다. 여러 말들을 토포스에 적용시킬 수 있었다. 그들은 이미 이런 변론술을 알고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방법론적 이야기들이 많아서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까 싶지만, 궤변을 늘어놓는 현대의 소피스트들의 말 하는 방식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야 그 궤변에 빠지지 않을 수 있으니까!
이제 매스컴에서, SNS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의 사실과 선동 여부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닌의 포로네시스(실생활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지를 고르는 능력)가 조금은 업그레이드 됐길 바란다.


✔️ 현대판 소피스트들의 궤변을 알아차리고 똑똑하게 말하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드립니다.

#지지않는대화 #다카하시겐타로 #양혜윤 #비즈니스북스 #말잘하는법 #스피치 #대화법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추천 #아리스토텔레스 #서평 #책리뷰 #도서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