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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 ㅣ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최선웅 글.지도, 이병용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1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아이를 위한 방구석 세계 일주
진선아이 출판사는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시리즈로 유명합니다. 얼마 전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전쟁 그림책>을 보며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이 눈에 잘 띄고 기억에 잘 남아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주저 없이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을 꺼내들었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세계의 지형"이 나오는데요, '각 대륙의 최고봉, 세계의 긴 강 10위' 등 대륙에 대한 상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차례는 세계 전도를 포함해서 아시아, 유럽 등 각 대륙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시아'를 살펴보면 아시아 대륙 지도와 함께 각 나라의 국기가 함께 소개됩니다. 그 후 각 나라에 대한 랜드마크와 특산물 등이 소개된 지도와 특징에 대해 한 페이 지안에 소개되는데요, 기후 변화로 인해 달라진 생태계 지도부터, 새롭게 부상하는 경제 도시들, 그리고 변화된 국가 간의 관계까지 아이들이 지금 당장 뉴스에서 접할 법한 살아있는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또, 단순히 나라 이름과 수도만 적힌 딱딱한 지도가 아니라 프랑스 파리 옆에는 에펠탑이 우뚝 솟아 있어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퀴즈'가 있어서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짚어줍니다.
저는 특히, 아프리카 대륙의 지도를 보고 무척 놀랐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나라가 있었고, 국기도 비슷한 게 많았어요. (아프리카는 지도만 나올 뿐 각 나라에 대한 소개는 없어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은 "세계 유산"을 소개하며 끝을 맺고 있습니다. 스톤헨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석굴암과 불국사 등 여러 세계유산을 사진뿐 아니라 지도를 통해 나라와 위치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2026년 최신 버전이에요. 그래서 제가 어렸을 적 보던 지도와는 다른 나라가 보였어요. '그래서 지도책은 최신판으로 봐야 하는 구나'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저는 요즘 아이랑 국기와 수도 퀴즈를 내곤 하는데요, 국기 책 옆에 이 책을 두어 퀴즈를 내는 동안 펼쳐보며 공부해야 겠어요! 물론, 저보다 국기와 수도를 잘 아는 아이보다 제가 더 공부해야 겠지만요!
물론, 아이가 이 책으로 '세상은 참 넓다'라는 살아있는 지식을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추천✨️
세상의 넓음을 알려주고 싶은 예비 초등 및 초등 저학년 학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