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온 세상이 인정하는 진리 하나는 재산이 많은 독신 남자라면 반드시 아내가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엘리 625p. 2025년은 바로 제인 오스틴의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그래서 그녀의 작품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엘리 출판사에서 제인 오스틴의 생일인 12월 16일에 출간한 책인데요, 번역가 김선형 님의 유려한 문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오만과 편견은 시대를 초월한 시대의 고전이란 평을 받고 있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돈 많고 거만한 남자 주인공과 가난하지만 당찬 여자 주인공의 로맨스의 뿌리가 바로 <오만과 편견>입니다. 첫인상에 대해 얼마나 믿고 있나요? 단 3초 만에 결정된다는 그 찰나의 이미지가 때로는 평생의 인연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 첫인상에 따라 주인공인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편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엘리자베스 베넷은 명석하고 당당한 여성이지만, '다아시는 오만하다'는 첫인상에 갇혀 그의 진심을 곡해하는 '편견'에 사로잡힙니다. 반면, 막대한 부와 명예를 가진 다아시는 자신의 계급적 우월감이라는 '오만' 때문에 타인에게 차가운 인상을 남기죠. 이 두 사람이 서로의 오해를 풀어나가는 과정은 지금의 로맨스 영화에 나오는 남녀의 사랑 이야기처럼 보이는데요, 그것뿐만 아니라 인간이 가진 자기중심적 사고를 어떻게 깨부수고 성장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전은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을 수 있는데요, 엘리에서 나온 <오만과 편견>은 유려한 문장으로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두꺼워서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이틀에 걸쳐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작품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 추천 ✨️ 고전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싶은 분 인간 관계 속에서 '첫인상' 때문에 고민해 본 적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