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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탐정 실룩 1 : 사라진 고등어 인형 ㅣ 그림책 변비 탐정 실룩 1
이나영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어요.
아이가 연달아 보고 빨리 다음 편을 사달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어린이 베스트셀러
<변비 탐정 실룩>의
그림책 버전인
<변비 탐정 실룩 : 1. 사라진 고등어 인형> 입니다.
"이제는 실룩 탐정 시대!"
변비 탐정인 실룩은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영' 작가의 야심작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탐정 동화입니다.
좀 더 어린 친구들도 접할 수 있게
그림책 버전으로 나왔어요.
<등장인물>

책 날개를 펴면
탐정 실룩과 훌륭한 조수 소소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실룩 탐정의 3원칙은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 입니다.
저는 7살인 1호와 함께 책을 읽었는데요,
아이와 함께 아이의 3원칙을 만들며 놀았어요.
이것도 하나의 주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변비 탐정 실룩은 사실 흰토끼예요.
심한 변비 때문에 똥을 잘 누지 못해서 온몸이 빨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사건이 해결되면 곧장 화장실로 가서
시원하게 똥을 누며 흰토끼로 돌아옵니다.
훌륭한 조수 소소
참새인 소소는 덜렁대고 수다스럽지만
실룩 탐정을 도와 사건을 해결하며 명탐정이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1편인 사라진 고등어 인형 편엔
고등어 인형을 찾아달라고
사건을 의뢰한 시루와
고등어 인형을 갖고 싶어 하는 두두,
바닷가 근처에서 엄마가 선물 가게를 운영하는 포미가 나옵니다.
<줄거리>
바닷가에 사는 고양이 시루는
생일 선물을 받은 고등어 인형을 가방에 달고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친구들과 함께 모래성을 쌓기로 한 날이거든요.
친구인 두두와 포미가 시루가 오기 전에 먼저 모래성을 만들어서
살짝 마음이 상해 가방을 내려놓고 혼자 바닷가를 걸어갔다 왔어요.
그런데, 가방에 걸어두었던 고등어 인형이 사라지고 만 거예요!
시루는 실룩 탐정과 소소에게
사건을 의뢰하게 됩니다.
과연 실룩 탐정은
시루의 고등어 인형을 찾아주고
시원하게 똥을 눌 수 있을까요?
<감상>

책의 중간중간
<소소는 수사 중>이라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이 페이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다시 환기시켜 주고,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탐정 활동에 참여하게 만들어 줍니다.

실룩 탐정과 소소는
어린이 독자가 추리하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게 정보를 주고, 여러 가지 상황을 살펴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나온 책이라
글밥과 책 두께가 꽤 있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7살인 우리 아이는 앉은자리에서
1권을 보고 2권을 바로 연달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엄마, 이 책 몇 권까지 나왔어?
빨리 3권 사 줘!"라고 말하네요.
이렇게 집중해서 연달아 읽은 책은 처음입니다.
어린이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습니다.
✔️ 추천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탐정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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