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분수가 된 것처럼 펑펑 울어 버린다면 웅진 세계그림책 229
노에미 볼라 지음,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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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서 나쁠 건 조금도 없어. 눈물은 어디서나 통하는 언어거든. 말보다 훨씬 낫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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