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상하이 : 쑤저우·항저우 - 2026~2027년 개정판 ㅣ 프렌즈 Friends 40
서진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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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 상하이

상하이 여행을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펼쳐보게 되는 책이다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
막상 비행기표를 끊고 나면 그다음부터가 더 어렵다는 것이다. 어디를 가야 할지, 어떤 동선으로 움직여야 할지, 맛집은 어디인지, 교통은 편한지 하나하나 찾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든다.

특히 상하이는 도시 규모가 크고 볼거리도 많아서 정보 없이 가면 아쉬움이 남기 쉬운 곳이다. 그런 점에서 『프렌즈 상하이』는 여행 전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었다 😊


🌆 상하이를 처음 가는 사람에게 특히 좋은 이유

이 책은 처음 상하이를 가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지역별로 나누어 설명해주기 때문에 도시 구조를 파악하기 좋고, 주요 관광지와 이동 동선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들어온다. 상하이가 처음인 사람이라면 어디가 중심지인지, 어디를 묶어서 돌아보면 좋은지 감이 잘 오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편하게 정리해준다.

항목느낀 점
구성지역별로 나뉘어 보기 편하다
정보량많지만 복잡하지 않다
활용도여행 직전에 보기 좋다
난이도초보 여행자도 이해하기 쉽다

검색으로 하나씩 찾아보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실제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가이드북은 예쁘기만 하고 실속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은 꽤 현실적이다.

교통 정보, 추천 코스, 맛집, 쇼핑 장소 등 여행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잘 들어 있다. 특히 상하이는 지하철이 잘 되어 있어서 이동만 잘 계획해도 여행 만족도가 높아지는데, 그런 부분까지 생각하며 볼 수 있었다.

✔ 어디를 먼저 가야 할지 고민될 때
✔ 짧은 일정으로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싶을 때
✔ 유명한 곳과 숨은 장소를 함께 알고 싶을 때

이럴 때 도움이 되는 책이다.


🌃 책을 보다 보면 여행 가고 싶어진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단순히 정보만 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진과 설명을 보다 보면 상하이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와이탄 야경, 화려한 마천루, 오래된 골목 거리, 활기찬 도시의 에너지가 전해진다.

특히 상하이는 전통과 현대가 함께 있는 도시인데, 그런 매력을 책에서도 잘 보여준다 ✨

추천 장소기대되는 분위기
와이탄상하이 대표 야경
동방명주 주변도시적인 감성
난징동루쇼핑과 활기
골목거리현지 분위기

책을 읽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여긴 꼭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

개인적으로는 일정 짜기 편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여행 준비를 하다 보면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결정이 어려워지는데, 이 책은 핵심 위주로 잘 정리되어 있어 부담이 없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충분하고, 전체적으로 훑어보면 여행 그림이 잡힌다.

한 권 들고 가면 든든하겠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 총평

『프렌즈 상하이』는 상하이를 더 잘 즐기기 위해 읽는 책이다.

처음 가는 사람에게는 방향을 잡아주고, 다시 가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장소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느꼈다. 여행을 준비하는 시간까지 설레게 만들어주는 가이드북이었다 😊

상하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한 번쯤 펼쳐볼 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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