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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뇌과학 -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6가지 비밀 ㅣ 부자의 나침반 5
우에하라 치카코 지음, 오정화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8월
평점 :
1. 책 소개
**"돈의 뇌과학"**은 인간의 돈에 대한 행동을
뇌과학적인 시각으로 분석한 책이다.
우리가 왜 돈에 대해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그리고 돈을 벌고 쓰는 과정에서
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탐구한다.
이 책의 핵심은 인간의 경제적 선택이
단순히 이성적 계산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뇌의 감정적 반응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뇌의 보상 회로와 손실 회피 회로를 설명하며,
이러한 신경과학적 기제를 이해하는 것이
더 나은 금융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2. 핵심 내용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뇌의 특정 부위가
경제적 결정을 내릴 때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다.
보상과 손실, 그리고 위험에 대한
뇌의 반응을 분석하며,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금융 결정을 내릴 때
흔히 겪는 감정적인 장애물들,
예를 들어 탐욕, 두려움, 불안 등이 우리의 의사결정을
어떻게 왜곡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책은 이러한 신경과학적 원리를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소비 습관이나 투자 결정이
뇌의 보상 회로에 의해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3. 장점과 특징
이 책의 장점은 단연코 그 새로움에 있다.
경제학적 분석이나 단순한 재정 관리법이 아닌,
인간의 뇌가 돈과 관련된 행동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과학적으로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문적 내용을 쉽게 풀어내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4. 개인적인 의견
이 책을 통해 돈을 다루는 행동이
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뇌의 감정적 반응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내가 돈을 쓸 때의 행동이나 투자를 결정할 때
감정에 휘둘리던 순간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내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고,
더 나은 금융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5. 결론
**"돈의 뇌과학"**은 돈과 관련된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재정 관리를 원한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뇌과학적 시각을 통해 우리의
무의식적인 패턴을 이해하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금융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일상적인 재정 관리나 투자의 틀을 넘어서,
인간의 본질적인 행동과 신경과학적 원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이 책은
모든 이들에게 유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