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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여행지도를 담은 우리나라 제주 여행 바이블 ㅣ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제주도’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게 된다.
우리나라지만 해외같은 이국적인 느낌의 자연이 아름다운 섬
코로나가 만연하기 전엔 매년 꼭 한번은 제주도로 힐링하러 갔고,
많을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제주도 사계절을 즐기러 갔을 정도로 제주도는 갈때마다 새롭다.
이 책은 풀 컬러로 되어 있어, 풍경사진과 먹거리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제주시, 서귀포시 각각의 행정구역별로 지도와 함께 여행지, 맛집, 카페, 숙소등의 추천할만한 것들로 되어 있다.
앞쪽엔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추천 여행지를 사진과 함께 설명 후 끝에 지도 좌표가 나타나있는데
지도에서 그 좌표대로 찾으면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편리하게 되어 있다.
먹거리, 기념품, 체험해봐야할 액티비티도 잘 정리되어 있고, 인스타 촬영 성지도 표시되어 있다.
매번 변화하는 제주도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준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제주도의 지도가 여러 테마로도 되어있다.
행정구역별, 꽃/계절 여행지, 인스타 촬영 성지, 오름지도,
주요카페, 액티비티, 추천숙소, 한라산 주변, 우도, 마라도 지도로 잘 분류되어 있어
모든 것이 한 지도로 표시되어 찾기가 너무 힘들었던 기존 관광지도들에 비해
테마별로 쉽게 찾고자 하는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꽃/계절 여행지와 오름지도가 정말 유용했다.
벚꽃, 유채꽃, 억새, 수국, 해바라기, 핑크뮬리, 매화, 동백, 연꽃, 코스모스 단풍등
어느 장소에 언제쯤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지 잘 나와있다.
벚꽃과 유채꽃이 정말 예쁜 제주도이기에 몰랐던 새로운 곳을 알게된 즐거움이랄까
각각의 테마별로 장소와 설명들이 되어 있는데 사진 한장한장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붉은 토양에 빼곡한 나무들로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비자림(왼쪽 사진),
아직 가보지 못한 안돌오름 비밀의 숲(오른쪽 사진)
천천히 보다보면 자꾸 빠져드는,
그동안 봐왔던 여행 가이드북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책인 것 같다.
여행자의 편의를 생각하며, 광고성을 좀 배제하면서 최대한 실용적으로 만들어진 듯하다.
그리고 무박, 2박3일등 일정 추천 코스가 있는 책과는 달리
이 책은 본인의 취향에 맞게 일정을 만들어나가길 바라는 의도와 함께
마지막엔 여행 계획하기에선 제주도의 빈 지도 6개가 인쇄되어 있다.
22년엔 코로나가 조금은 안정화된다면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꼭 보고 싶다.
나처럼 제주도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 책이 정말 유용하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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