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거침없이 말하는 2080 실전 영어회화
박신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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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채 유명 강사들의 암기식 강의만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다 영어권 나라들로 어학연수를 다니면서 그곳에서 느낀것 중 하나는 영어회화는 큰 틀로 일정 패턴으로 되어 있고 그것으로 익히면 훨씬 쉽게 배울 수 있단 것이다.

그후 몇년이 지나 우리나라에서도 패턴식 강의가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영어회화를 잘하는 방법은 역시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환경이 놓이는 것이다.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학습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저자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환경에 놓이기 쉽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하면 최소화하며 최대로 익힐 수 있을지 이 책에 담겨져 있다.


그것은 바로 목차와 같이 80개의 패턴과 20개의 테마로 다뤄진 내용이다.

이 책은 다른 패턴식 회화책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단지 패턴으로만 되어진 문장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대화문을 통해 그 밖의 생활 표현들을 배울 수 있게 되어있단 점이다.



I have 패턴을 보자면, 

have는 ‘~을 가지다’로 ‘~이 있다’라는 의미이며

본문 내용처럼  I have a date. ‘데이트가 있어요’ 라는 표현과 

그 밖에 dress up ‘차려입다’, be interest in ‘~에 관심있다’, I gotta go. ‘가야겠다’, wish me luck. ‘행운을 빌어줘’등과 같이

대화 내용으로도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들을 익힐 수 있게 되어있다.


그 밖에도 walk the dog는 ‘개를 산책시키다’, afternoon off는 ‘오후 반차’로 표현한다.



생긴건 비슷하지만 의미가 다른 I have to 패턴은

‘~을 해야한다’의 꼭 해야할 이유가 있거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을때 사용한다.

I have to go to the airport. ‘공항에 가야해’와 같이 무언갈 해야한다고 표현할 때 have to 패턴을 쓴다.


‘시간이 빠르다’를 표현할 때 time flies.

‘차로 태워다 주다’의 의미는 give you a ride.

‘그 밖의 다른 것’은 anything else로 표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많이 쓰는 일상 표현들이 녹아 있어서 패턴 이외에도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특히 더 이 책이 좋은 것 같다.




영어회화에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것은 원어민 발음

패턴 Unit 넘버마다 큐알코드가 있어서 손쉽게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과 대화를 들어볼 수 있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뒤쪽에는 아침 일과, 운동, 쇼핑, 대중교통, 직장생활등의 테마로 익힐 수 있는 표현들이 있다.

그 중 여행&휴가 테마에서 보면 

go on a vacation ‘휴가를 가다’

travel abroad/overseas ‘해외여행하다’

go sightseeing ‘관광하다’

take a few days off ‘며칠 쉬다’

drop by the duty-free shop ‘면세점에 들르다’

take pictures ‘사진 찍다’

eat the local food ‘현지 음식을 먹다’등과 같은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군더더기 없이 잘 정리되어 있다.



여행을 위한 준비든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그밖에 영어 일상 회화를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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