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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리 - 단단한 마음, 지속하는 힘, 끝까지 가는 저력
조지 레너드 지음, 신솔잎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마스터리> 인생의 마스터로 향하기 위해
처음 딱 받고 이 책의 첫인상은 너무 내 취향이었다.
단단한 마음,
지속하는 힘,
끝까지 가는 저력!
도입부부터 깔끔, 간결한 문체로 흥미를 끌고 있다.
삶을 살아가며 궁금했던 것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하며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지혜로 풀어가는 지를
그리고 마스터리가 무엇인지를 책에 서술하는 방식!
중간중간 그림과 사례들 또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내가 이 벽을 넘어갈 수 있을까?’
‘왔던 길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다른 이들은 이곳을 어떻게 통과했을까?’
자신이 원하는 그곳으로 가는 여정,
그게 바로 마스터리의 시작이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가지의 ‘처음’을 겪는다.
그리고 여러 교육과 다양한 시행착오, 반복된 연습을 통해 마스터가 되기도 하는데
마스터를 향해가는 여정을 마스터리라 부른다.
타고난 지능의 개념은 사람마다 다르다.
언어, 음악, 논리/수학, 공간, 신체/운동 그리고 두가지 인성 지능인 자기성찰, 대인관계까지
하버드와 보스턴 대학교에서는 이것을 일곱가지로 분류하였는데 사람마다 타고난 능력은 다르다.
마스터리에는 왕도가 따로 없으며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성실한 훈련과 훈련을 거듭하고 정체기를 맞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즐기는 법을 배워야한다.
마스터가 되기 전 나타나는 대표적 세 유형을 언급했는데
여기저기 손대는 사람, 강박에 사로잡힌 사람,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이 그것이다.
우리는 혹시 이 중에 어디에 속할까?
먼저 여기저기 손대는 사람은 처음의 열정과 다르게 정점을 찍고 빠르게 식어 눈을 돌리는 경우인데
칼 융은 ‘영원한 어린아이’에 가깝다 표현할 만큼 바뀌기 쉬운 패턴은 아니라 했다.
그것은 인간관계에도 연관이 되어 있다.
강박에 사로잡힌 유형은 빠르게 관계를 지속하며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한다.
때문에 무엇을 익히든 그것이 인간관계든 초기에 눈부시게 발전하지만
발전하거나 성숙하는 데 정체기가 왜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한다.
격렬한 이별과 화해를 반복하며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결말에 도달한다.
마지막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두 유형과는 다르다.
어떤 것을 터득한 후 영원히 정체기에 안주하려 하는데 사람들과 어울릴만한 수준이면
굳이 마스터리의 단계를 거치지 않는다.
더 높은 단계로의 도약대신 현재에 만족하면서 왜 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지 의아해한다.
요즘 세태는 더욱 단편적이고 자극적이고 간단한 것을 추구한다.
세태를 떠나 서구적 영향을 받은 요즘 사회 전반적인 흐름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런 사회적 방해요소들이 마스터리를 행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매스컴에서 보도되는 성공판타지
광고나 SNS에서 비춰지는 끝없는 유혹에 빠진 사람들
간단하고 손쉽게 해결 가능하다고 말하는 해법들등이 그것이다.
이것들을 이겨내고 마스터리를 발현할 수 있는 다섯가지 질문에 대해서 나와있다.
첫번째, 누구에게서 배울 것인가
두번째, 어떻게 연습할 것인가
세번째, 무엇을 버러야 하는가
네번쨰, 내가 바라는 모습은 무엇인가
다섯번째, 한계 앞에서 피하는가, 맞서고 있는가
요즘은 독학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모름지기 코치를 통한 배움이 가장 좋다.
근데 그 스승을 잘 만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좋은 스승과 나쁜 스승을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직접적 구사보다는 사례를 통해 나타냈으며
또 다음으로 중요한 무엇을 버려야하는 가에 대해서는
백지와 같은 바보인 상태가 무언갈 얻기 오히려 좋은 상태라는 점을 말했다.
‘나를 버려라’가 마스터리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그리고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잊지 말아야 할 마인드는 초심.
대부분 우리는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에너지를 얻고,
육체적 피로에 가장 좋은 처방은 30분의 운동일 때가 많다.
정신적, 영적 권태는 단호한 행동이나 뭔가를 하겠다는 결심으로 치유될 때가 많고,
활동을 통해 에너지가 만들어진다는 것도 알 것이다.
그러니 우리 모두에게 있는 무한한 잠재 에너지를 비축하지만 말고
소비하고 또 활동을 하여 꾸준히 계속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가진다면
그것이 마스터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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