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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비우기 연습 - 1만여 명을 치유해온 정신과의사가 엄선한 인생에서 버려도 될 42가지 생각들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송지현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11월
평점 :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인 이노우에 도모스케가 쓴 책이다.
책은 전반적으로 표지 느낌처럼 귀엽고 편하게 되어 있고,
삶에 밀접한 고민들로 공감할 수 있는 가볍게 읽기 쉬운 소재로 쓰여져 있다.
- 인간관계에서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직장환경에 관해 생각하지 않아도 좋은 것
- 일에 관해 생각하지 않아도 좋은 것
- 마음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7가지 습관
이렇게 크게 4가지 주제와 그 소주제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등이 쓰여져있다.
중간중간 귀여운 그림과 저자의 캐릭터로된 만화로,
쉽고 편하게 이해를 돕고자 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오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대처하는 것들이 잘 나와있다.
인성이 모자른 사람이 가까이 있다면 물리적 거리와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너무 안맞는 사람과의 끝이 안보이는 시간을 함께하게 됐다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다른 사람과 부정적 감정을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앞에서 불만을 토로하기 힘들면 뒷담화를 통해서라도 표출하라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억지를 듣게 되면 화가 나게 마련인데 그럴땐 타임아웃 전략을 쓰는 게 좋다.
화가 치밀어도 일단 말은 삼키고 그 자리를 뜨고 난 후 냉정을 되 찾은 후에 해도 늦지 않다.
칼은 뽑지 말고 화를 화로 맞받아치는 일은 없도록.
사회생활에 있어 웃음과 친절은 어찌보면 필수일지 모른다.
하지만 싫은 사람에게까지 자신의 마음을 속이면서 감정을 거짓으로 대한다면 그 괴리에서 오는 불편함은 결국 역효과를 부를지도 모른다. 그 마음은 난 적이 아니니 상처주지 말라는 신호이고 그 싫다는 마음이 전해지면 공격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기 떄문이다.
그러니 싫은 표정으로 대하기 보다 무표정의 제로값으로 유지한다면 자신의 마음 또한 지키는 일이 아닐까 싶다.
거짓말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에게는 미리 원칙을 언급하거나 혹은 거짓말이 계속 된다면 따지 묻는 추궁의 화법을 쓰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이 사람에겐 통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세워지게 되어 안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신의학적으로 거짓말하는 사람을 정신적으로 미숙한 사람이라고 보고 있는데
어렷을적부터 쾌락을 좇다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의 옳고 그름을 수정하지 못한 상태로 어른이 된다면 거짓말을 반복하는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거짓말은 고칠수가 없기때문에 그런 상대로 인해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이유로 이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면 골치 아플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로 바뀐 직장생활 대처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다루고 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1시간에 한번씩 혹은 계속된 업무보고를 해야하는 회사 시스템에 대한 스트레스와 사생활 터치가 그 중심이다.
그로 인해 일상과 일이 분리가 되지 못하고 균형을 잃은 정신적 문제와 이 회사에 나에게 주는 득보단 실이 클 경우
이직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는 법, 회사생활에 작 적응하는 법, 일을 꼭 완벽하게 마무리 하지 않아도 좋다라는 긍정적 메시지도 있다.
24시간을 일해야하고 반복된 야근과 자기의 삶이 침해받는 고통에 대해 회사와 상사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내 의견을 강하지 않게 관철하고, 부드럽게 거절하며 서로에게 일정 선을 유지한다면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멘탈이 강해질까?
저자는 일단 몸의 변화부터 주의를 기울이라고 한다.
어제와 다른 점을 느끼는 것
수면과 온천요법등 목욕법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마음 상태를 스스로 체크하는 방법이다.
내 마음의 감정을 파악하여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
그리고 마지막의 긍정적 말로 끝맺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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