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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대화법
윤치영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21년 9월
평점 :
점차 온라인에 익숙하고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대면하는 소통이 부재한 요즘 따뜻한 말 한마디는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우리는 살면서 한번쯤 상대에게 무심코 들은 말 한마디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도 하지 않은가
그만큼 말은 칼보다 날카로운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언어는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곧 마음을 만든다. 언어는 곧 마음의 구성 요소이다’
부정적 언어를 자주 쓰게 되면 그 자체로 무의식적 반응에 의해 신체 또한 그렇게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말은 또한 치유의 힘이 있다. 그 치유엔 결국 공감과 소통이 있고 그 바탕에는 사랑이 있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언어가 왜 중요한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은지를 소주제로 나눠서 정리되어 있다.
메세지를 전달하는 데 여러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도록 구성되어 있다.
‘목소리가 큰 사람은 허풍과 과장이 많고, 애매하게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이 많다.
수다를 떠는 사람은 진실성이 부족하고, 과격하게 말하는 사람은 억지가 많다’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당연히 말도 어둡고, 마음이 옹졸한 사람은 말도 옹졸하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선행이 되어야 말도 그렇게 나올 수 있지만
먼저 언어를 그렇게 표현한다면 생각도 그에 따라 반응한다는 것이다.
하루에도 몇만개의 단어와 문장으로 말을 하며 그 에너지의 파동은
우리의 신체를 어떤 방향으로 침식하느냐에 따르기도 하다.
때로는 많은 말보다 침묵이 훨씬 낫기도 하다.
‘사람은 태어나서 말을 배우는 데 2년쯤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린다’
전하는 메세지가 긍정적이지 않다면 오히려 침묵이 나으며
말을 아낌으로써 더 큰 손해보는 일은 없다.
부정적인 말과 감정은 대화를 통한 소통을 막을 뿐 아니라 인간관계까지 망가뜨리기 쉽다.
하지만 칭찬과 고마움, 미안함의 표시는 오히려 표현을 강조한다.
칭찬과 배려는 보약과 같다.
긍정적 표현은 오히려 관계를 돈독하게 하며 서로를 이끌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말은 마음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도구이기도 하다.
표현을 하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상대를 존중하며 개방적인 말을 쓰면 상대도 그런 태도를 갖게 된다.
평소 긍정적 감정 표현을 키우는 훈련을 하는 것을 이 책은 강조한다.
그에 선행해야 하는 것은 감정을 먼저 잘 다스리는 것이다.
나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줄 알아야 상대의 감정 또한 공감을 잘 할 수 있게되며 그로 인한 소통은 원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방법으로 이 책에선 작은 습관부터 점검하고 실천하라고 한다.
‘모든 일을 플러스로 생각하는 습관, 인내력을 기르는 습관, 메모하고 검토하는 습관’등 8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나아가 대화에 있어서 솔직함과 진실성을 크게 보고 있다.
우리의 뇌 세포 98%가 말의 지배를 받고, 말은 곧 행동을 유발한다.
말에는 성취력이 있고, 치유력이 있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 또한 바꿀 수 있기도 하다.
‘나는 반드시 할 수 있다. 나는 역경에 처했을 때 오히려 열정적인 힘이 생긴다’
자기 암시법을 구성하는 근본적인 요소는
‘플라시보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가 있다.
플라시보 효과는 환자에게 전혀 약효가 없는 가짜약을 주며 약효가 뛰어난 약이라고 하면 정말 감쪽같이 낫기도 하는
‘위약 효과’이고,
피그말리온 효과는 원하는 것을 간절히 기원하면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런 의미로 매일 아침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날마다 오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를 20번 이상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신에게 긍정적이어야 타인에게 긍정적인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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