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드로잉 드로잉 시리즈
허성무 지음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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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에게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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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진보를 상상하라 - 정체성 정치를 넘어
마크 릴라 지음, 전대호 옮김 / 필로소픽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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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정체성 정치에 함몰되어 나아갈 방향을 잃고 교조주의화한 진보의 결말을 여기서 볼수 있다
훌륭한 선례가 여기 있다.
한국의 진보들은 같은 전철을 밟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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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혐오에서 연대로
오세라비 지음 / 좁쌀한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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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극단?
트위터 켜봐라
절대 일부가 아니다
대체 혐오로 평등을 이루겠다는 자들이 인간을 외칠 자격이 있을까?
모든 것을 성별로 판단하는 그들
비판조차 수용 못한다
왜냐하면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을 넘어 여성에 대한 공격으로 판단하기 때문, 이들은 여성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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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스 지음, 서의윤 옮김 / 좁쌀한알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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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페미니즘이 가려버린 진실들을 차분히 설명합니다. 남자아이들도 고통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이 성차별주의자입니다. 우리는 좀 더 남자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시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는 이 책이 불편한 사람들이 과연 성평등을 외칠 자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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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저항 - 지배하는 ‘피해자’들, 우리 안의 반지성주의
이라영 지음 / 교유서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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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인권운동이 없다. 한쪽을 기득권 다른 한쪽을 피해자로 묘사하면 그만이니까.
또한 자신들이 약자이기에 이루어지는 악행들은 정당화하려 애쓴다. 비판조차 수용하지 못하며 오히려 반이성주의자라고 공격한다.그럴수록 약자라는 정체성 이념화되어가고, 이익집단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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