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저항 - 지배하는 ‘피해자’들, 우리 안의 반지성주의
이라영 지음 / 교유서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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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메갈이 사용하던 용어들이 대화를 위한 용어였나? 저자는 트위터도 안 들어가봤나? 메갈리아가 다른 성소수자, 게이들을 단지 남성이라는 이유로 혐오하던것은 왜 외면하는가?
언더도그마가 오늘날 좌파의 이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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