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책 - 2026년 3월 학교 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26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작 ㅣ 어떤 하루의 그림책 3
델핀 페레 지음, 이세진 옮김 / 이온서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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ෆ 거대한 책 📕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추천작
✔️ 2025 디픽투스 선정 ‘세계의 주목할 만한 그림책’

이 책은 어디에나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크기로
잠들기 전에 한번쯤 다시 한번 꼭 펼쳐보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보고 있을 때는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짓기도 하고
어떤 때는 읽을수록 묘한 궁금증을 자꾸만 유발 시키기도 한다

페이지가 많아서 왠지 모르게 다 읽고 나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으며
많은 페이지 속에 다양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해서인지
읽는 내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게 만드는 매력만점인 책이다

작지만 거대한 책,
작지만 많은 책,
작지만 큰 책.

한번 이 책에 빠졌더니 습관적으로 자꾸만 다시 보게 된다
작아서 늘 간직하며 다닐 수 있고 많은 이야기가 가득해서
사람들에게 들려줄 이야기 또한 많아 자꾸만 밖으로 나가게 만든다

밖으로 나가 자랑하고 싶은 책,
함께 읽자며 추천하고 싶은 책,
꼬깃꼬깃할 정도로 보고 싶은 책.

거대한 생각을 꿈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ionseoga_publishing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거대한책 #델핀페레 #그림책추천 #이온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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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봇 캣, 로캣! ㅣ 샤미의 책놀이터 20
효남 지음, 박현주 그림 / 이지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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ෆ 나는 로봇 캣, 로캣! 🤖

✔️ 제2회 이지북 저학년 장르문학상 대상
✔️ 심사위원 만장일치 수상작!
✔️ 샤미의 책놀이터 – 20

요즘 들어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은 때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동화 속에서도 만날 수 있는 주제인듯한데
제목을 보았을 때 로봇에서 캣, 귀여운 고양이 로봇이라 빨리 읽고 싶었다

우리에게 친근한 반려묘 캣, 그리고 이제는 사회적이나 실생활에서
예전보다는 쉽게 볼 수 있는 로봇이 합쳐져서인지 더 기대가 되었다

바다별식당에서 서빙로봇으로 일하는 로캣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배터리의 충전된 시간이 짧아져 가게 되고 그때 마침 사장님에게서
식당 안이 아닌 바깥으로의 배달업무를 받게 된다

바깥에 나가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즐거운 로캣, 모르는 길도 물어물어 잘
찾아 가게 된다 자신의 첫 배달업무의 성공을 기대하면서 들어간 건물안은
왠지 모르게 이상한 느낌이 느껴진다 안내로봇에 이어 괴물로봇과
청소로봇을 만나게 되고 또 그 안에서 겁 먹은 강이지 햇살이를 만나게 된다

어떻게 하면 배달업무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을까?
과연 배달업무장소는 어떤 곳일까?
다른 로봇들은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강아지 햇살이는 이곳에 왜 있는 걸까?

책을 읽는 내내 착한 사장님이 로캣을 잠시 충전하며 쉬게 해주는거라 생각
했는데, 배달업무의 속사정을 아니 너무 슬프기도 했고 아무것도 모르게
배달을 잘 해내야겠다는 생각만 하는 로캣이 너무나 불쌍했다

현재의 우리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AI나 로봇들이 자신의 능력을 더 발휘해
결국 인간들을 헤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에 걱정도 하지만 이 따뜻한 작은
동화를 읽고나니 사람도 착함과 나쁨이 공존하듯이 로봇도 아마 착한 로봇이
존재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로봇이라면 분명 인간에게 도움을
주거나 인간을 위하는 로봇도 있을거라 생각된다 로캣과 햇살이, 그리고
그 수많은 낡은 로봇들의 앞날이 더 빛나고 자유로워지기를 바래본다

@ezbook20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는로봇캣로캣 #장르문학상 #샤미의책놀이터 #초등저학년 #이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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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날려 보낸 날 ㅣ 샘터어린이문고 85
김나영 외 지음, 어수현 그림 / 샘터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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ෆ 나비를 날려 보낸 날 🕊

✔️ 제47회 샘터 동화상 수상작품집
✔️ 샘터어린이문고 - 085

이 책은 올해로 47회째를 맞이하는 샘터 동화상의 대상작인 <나비를 날려
보낸 날>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지렁이 구조대>와 <시소의 계절>을 한
권으로 묶은 수상작품집이다

이 세 작품은 총 600여 편의 응모작 가운데 뽑힌 가장 우수한 세 작품으로
책을 읽는 내내 가지각색의 다양한 생명이 만들어 내는 좋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나비를 날려 보낸 날>
작고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잘 알고 있는 아이의 순수함을 극대화 시키고
혼날지도 모르는 자신만의 비밀을 털어 놓는 아이의 귀여움이 가득 담겨
있다

<지렁이 구조대>
무서움에 숨지 않으면서 큰 용기를 내어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살려주는 아이들의 순수하면서도 대단한 합동심을 배울 수 있다

<시소의 계절>
점점 쓸모 없어지는 놀이터의 시소, 자꾸만 위축되어 가는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자신감을 얻으며 언제나까지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모습이 참으로 따뜻하다

세 작품 중 나는 <시소의 계절>이 가장 좋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없어지는 관심과 사랑이
참으로 슬펐지만 새롭게 벤치로 태어나 여전히 아이의 사랑을 받고 이제는 즐거움이 아닌
편안함을 줄 수 있어 더 행복한 시소의 모습이 너그러워 보였다

언제나 동화책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 47회 작품집 말고도 46회, 45회도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동화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isamtoh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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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날려보낸날 #샘터동화상
#샘터동화상수상작품집 #샘터 #샘터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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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자기소개
박성우 지음, 홍그림 그림 / 창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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ෆ 열두 살 자기소개 1️⃣2️⃣

✔️ 2025 초등교육과정 SEL 전격도입!
✔️ 어린이 사회정서학습 필독서

“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

<열두 살 자기소개>는 <아홉 살 마음 사전>과 <열두 살 장래 희망>의
박성우 시인의 신작이다 이 책은 박성우 작가만의 ‘마음 성장’ 교양서라
할 수 있으며 자기소개를 잘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자기표현
안내서이기도 하다

항상 어린이에게 따뜻한 시선을 두었던 작가는 이번 책에서도 그 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 부끄러움이 많거나 수줍음이 많은 아이, 자기표현이
서투거나 어려운 아이를 위한 다정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자기소개는 과연 무엇일지부터 시작해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과 음식, 물건
등과 자기만의 장점과 단점,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 등을 다른 사람에게
잘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주어 자기 이야기를 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라면 누구나 읽어도 좋을듯하다

처음 자신을 소개하거나 유독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어떤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야할지 직접 이야기하는 말투로 되어 있어서 읽는 이가 부담스럽지
않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다

현재 자기를 잘 소개하는 부분 외에 매일 듣고 싶은 말이나 최근의 고민,
마음이 울적할 때 나를 위로하는 방법, 20년 뒤의 내 모습까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기 자신을 더욱 더 잘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더 의미 있는 책인 것 같다


@changbi_jr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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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자기소개 #박성우 #초등책추천 #초등베스트셀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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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통증전문 삼신병원 ㅣ 푸른숲 어린이 문학 49
이재문 지음, 모루토리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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ෆ 환상통증전문 삼신병원 🏥

✔️ <몬스터 차일드>, <마이 가디언> 이재문 작가 신작!
✔️ 푸른숲 어린이 문학 – 049

“ 당신의 고장 난 마음을 AS 해 드립니다. ”
“ 혹시 또 아프면 언제든 찾아와. 혼자 아프지 않도록 늘 곁에 있을 테니까.”

🐸 목청껏 울어 개굴개굴
무엇이든 잘 해내는 준희는 어느날 모든 것이 버거워졌다
상황이 힘들다고 엄마에게 말해보아도 엄마는 듣는체도 하지 않는다
그럴수록 자꾸만 입에서 개구리 소리가 나오는데 갑자기 개구리로
변한 준희, 이게 무슨일인지 다시 사람으로 변할 수는 있는 것일까?

🦷 덧니가 너무해
송곳니에서 갑작스런 통증을 느낀 다윤이, 그런 다윤이를 자꾸만 신경쓰는
희도, 주변 친구들은 다윤이와 희도 사이를 의심하기도 하고 인기쟁이
희도와 사귀고 싶어하는 여자친구들을 볼 때마다 입 안의 통증은 점점
심해지는데 점점 아파오는 통증과 계속 신경쓰이는 희도까지 다윤이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칙칙한 회색은 싫어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태민, 학교에서의 생활은 점점 위축되어 가고
곧 학교에서 공개 수업이 있을 예정이라 엄마가 오기로 했는데, 그 주제가
무려 ‘자기 자랑 대회’라니, 남들 앞에서 서는것조차 힘든 태민이가 과연
친구들 앞에서 자기 자랑을 잘 해낼 수 있을까?

🗡 달빛가시초와 칼날 두드러기
모범생처럼 무엇이든 잘 해내고 싶은 유림이는 자신과 전혀 다른 시현이
때문에 괜시리 선생님께 혼났다고 생각한다 잘못한 건 시현인데 왜 자기만
혼이 나는건지 알 수 없는 유림이는 더욱 더 화가 나게 된다 또다시 마주친
시현이와 스치는 사이 시현이의 손에 붉은 상처를 보게 되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가 않는데 왜 자신만 그 상처를 볼 수 있는건지, 자꾸만
아프다는 시현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아이들을 점지해주시던 삼신할멈에서 이제는 아픈 아이들을 잘 낫도록 도와주는
삼신의사샘의 다정하고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환상통증, 전혀 어린이 문학에서는
생각해 본 적 없는거라 너무나 신선했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마음 속 상처나 통증들을
바라보며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어떻게 마음 먹을지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나을 수 있는 것을
통해 자신을 위한 삶은 결국 자신이 결정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soopjr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환상통증전문삼신병원 #이재문 #초등책추천 #초등창작동화 #푸른숲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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