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봇 캣, 로캣! ㅣ 샤미의 책놀이터 20
효남 지음, 박현주 그림 / 이지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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ෆ 나는 로봇 캣, 로캣! 🤖

✔️ 제2회 이지북 저학년 장르문학상 대상
✔️ 심사위원 만장일치 수상작!
✔️ 샤미의 책놀이터 – 20

요즘 들어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은 때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동화 속에서도 만날 수 있는 주제인듯한데
제목을 보았을 때 로봇에서 캣, 귀여운 고양이 로봇이라 빨리 읽고 싶었다

우리에게 친근한 반려묘 캣, 그리고 이제는 사회적이나 실생활에서
예전보다는 쉽게 볼 수 있는 로봇이 합쳐져서인지 더 기대가 되었다

바다별식당에서 서빙로봇으로 일하는 로캣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배터리의 충전된 시간이 짧아져 가게 되고 그때 마침 사장님에게서
식당 안이 아닌 바깥으로의 배달업무를 받게 된다

바깥에 나가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즐거운 로캣, 모르는 길도 물어물어 잘
찾아 가게 된다 자신의 첫 배달업무의 성공을 기대하면서 들어간 건물안은
왠지 모르게 이상한 느낌이 느껴진다 안내로봇에 이어 괴물로봇과
청소로봇을 만나게 되고 또 그 안에서 겁 먹은 강이지 햇살이를 만나게 된다

어떻게 하면 배달업무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을까?
과연 배달업무장소는 어떤 곳일까?
다른 로봇들은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강아지 햇살이는 이곳에 왜 있는 걸까?

책을 읽는 내내 착한 사장님이 로캣을 잠시 충전하며 쉬게 해주는거라 생각
했는데, 배달업무의 속사정을 아니 너무 슬프기도 했고 아무것도 모르게
배달을 잘 해내야겠다는 생각만 하는 로캣이 너무나 불쌍했다

현재의 우리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AI나 로봇들이 자신의 능력을 더 발휘해
결국 인간들을 헤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에 걱정도 하지만 이 따뜻한 작은
동화를 읽고나니 사람도 착함과 나쁨이 공존하듯이 로봇도 아마 착한 로봇이
존재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로봇이라면 분명 인간에게 도움을
주거나 인간을 위하는 로봇도 있을거라 생각된다 로캣과 햇살이, 그리고
그 수많은 낡은 로봇들의 앞날이 더 빛나고 자유로워지기를 바래본다

@ezbook20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는로봇캣로캣 #장르문학상 #샤미의책놀이터 #초등저학년 #이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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