ෆ 블랙 푸들 🖤🐩 ✔️ 황금도깨비상, 혼불문학상 수상 작가 우신영 신작 ✔️ 출간 전 해외 판권 수출 확정 “ 초록색 알약으로 그 애의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악마와 손잡을 수 있을까? ” 열일곱 살 표우수는 피아노 학원 원장인 엄마의 못 다 이룬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피아노 연주를 한다 하지만 엄마의 기대에 못 미치는 우수 앞에 엄마의 모든 신경과 관심을 끄는 한 아이 수현이 나타나게 된다 그렇고 싶지 않지만 자꾸만 자신에게서 뺏어가는 엄마의 관심에 욕심이 생기는 우수는 수현이를 의식하게 되면서 점점 질투심이 깊어진다 그때, 우수 앞에 나타난 블랙푸들은 악마처럼 위험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 한 알의 알약을 먹으면 우수가 질투하고 있는 수현이의 삶을 훔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꿰뚫고 있늘 블랙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위험하지만 원하는만큼 매혹적인 블랙푸들의 제안을 받아들여야 할까? 결코 처음부터 우수가 원하던 꿈이 아니었다 그저 우수는 엄마의 못 다 이룬 꿈과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온전히 받고 싶었을 뿐이다 그 결과는 점점 바람직 하지 못한 방향으로 우수의 생활은 흘러가게 되고 자신이 원하지 않던 질투심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게 된다 부모와 어른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아이들은 나쁜 방향으로 자랄 수 있다 적어도 아이를 위한 것이라면 최고의 길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아이 스스로 원하는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가장 올바른 지도가 맞지 아닐까싶다 어른들이 바라는 전형적인 꿈, 그로 인해 생기는 완벽해야하는 압박감과 늘 부족하다는 절망감, 원하지 않던 질투심과 잘못된 선택까지.. 판티지 소설이지만 현실 속에는 늘 언제나 존재하는 것 같다 인정 받고 싶은 마음과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그런 상황들이 현실 속에서도 존재하는 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했다 과연 나에게 내가 꿈꾸는 삶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rabbithole_book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블랙푸들 #우신영 #파우스트 #청소년소설 #블랙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