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야간열차
카린 엘란드손 지음, 이호은 옮김, 페테르 베르이팅 일러스트 / 그늘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ෆ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

✔️ 2021 핀란드 루네베리 주니어 상 수상작
✔️ 시간여행 가족 판타지 소설

크리스마스이브가 되기 전 몇 주 전에 단야의 가족은 할머니 댁에 어김없이
도착하였다 항상 단야네 가족은 크리스마스 연휴는 할머니 댁에서 보내는
가족의 전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에는 온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거라고 생각하는 단야의 부모님,
할머니의 댁은 조금 특별한 곳으로 예전에는 열차가 다녔던 오래된 역사이며
할아버지께서 수년 전에 돌아가신 후 할머니 혼자서 살고 계신 곳이다

그런데 작년 12월에 할머니는 자신 뿐 아니라 과거에 기억하던 모든 것을
잊어 버리셨다 하지만 단야는 할머니가 반드시 어딘가에 남아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어릴 적 할머니와의 추억을 자꾸만 떠올린다

단야를 본 할머니는 단야에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하시는데,

" 두 번이다. 열쇠는 두 번 돌려야 해. "
" 열쇠는 아직도 못 찾았니? "

할머니의 이해 못 할 말들에게 어리둥절한 단야, 그 사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 위해 부모님의 지인들이 할머니 댁에 하나 둘 도착하게 된다 손님들을
맞이하던 사이 갑자기 사라진 할머니, 단야의 가족은 당황스럽고 슬퍼진다
할머니께서 사리진 밤, 자신의 방에서 할머니 걱정을 하던 단야는 열차의
경적 소리를 듣게 된다 할머니의 역사는 벌써 몇 년에 열차가 다니지 않는데
이게 무슨 소리일까? 궁금한 단야.

밖으로 나간 단야는 도착한 열차를 보게 되고 가까이 다가 가게 된다
열차에서 내린 차장이라는 사람은 열차에 대해 ‘나이트 익스프레스’라고
말하며 자신을 울프라고 소개한다 이 열차는 빨간 양초가 켜저 있는 모든
역에서 승객을 태워야 한다고 말하면서 또 이 야간열차는 실종된 가족들을
만날 수 인쓴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실종된 가족, 단야는 단번에 사라진 할머니를 떠올리며 열차를 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연과 사연들, 매번 초를 키고 야간 열차를
타며 알게 된 할아버지의 꿈과 할아버지를 도와주는 조력자까지 만나게 된다

간혹 실종자들의 소지품으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 단야에게도 나타난
할머니까지 단야는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께끼 같은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

읽는 내내 판타지소설의 매력을 듬뿍 느끼며 추운 겨울날 따뜻한 집에서
책을 읽으니 방구석 꿈여행을 떠나는 듯한 착각을 하기도 했다 한편의
영화같은 아름다운 동화 소설이라 판타지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geuneul_book 📚 감사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야간열차 #크리스마스
#어린이소설 #시간여행판타지 #그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