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터널 - 한밤의 약탈자들
스콧 시글러 지음, 조영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화끈하게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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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현정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궁금증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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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현정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어나더

 

그 유명한 어나더를 이제야 읽어본다.

책꽂이에 꽂힌지 2~3년이 지난 듯싶다.

 

스스로 놀라운 것은 내가 만 하루만에 책을 정주행 한 것이 중학교시절 퇴마록 국내편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이번이 두 번째다. 중학교를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의 이야기는 호기심으로 가득 찬 학생들의 눈으로 보듯 신비하면서 때론 무슨 공포감을 전해줄지에 대한 탐구로 이 책을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바로 가독성에 대한 나의 놀라운 질주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어머니가 살던 지역의 중학교로 전학온 사카키바라 코이치3학년 3반에 배정을 받은 후 26년 전 3반에서의 괴담과 알 수 없는 이야기들 그리고 계속 느끼지는 알 수 없는 위약감과 함께 왼쪽에 안대를 한 소녀 메이를 만난 후 소녀에 대한 호기심으로 자신도 모르게 점점 소녀에게 매료되가고 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분위기에 중심을 잡을 수 없는 상황도 이어나간다.

 

그러는 와중에 사건은 일파만파 일어나기 시작한다. 사카키 와 같은 반 친구 그리고 주변 인물들에게

그러면서 사카키는 조금씩 주변에서 급격히 변하는 공기의 흐름을 눈치채고 메이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증폭해간다. 무엇이 진실인지 모른채... 그리고 이 과정의 아야츠지 유키토의 풀이는 마치 몽한적인 느낌을 호기심과 재빠른 가독성을 겸비하여 전달해준다. 때론 몽환적인 표현을 주는 소설은 지루함을 주지만 극단적인 몽환적인 느낌을 배제듯 적절히 호러와 궁금증을 잘 버무려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스킬을 선보인다.

 

그리고 책 중간쯤에 도달하여 존재하는 것존재하지 않는 것들 사이에서의 조심스러운 이야기가 서서히 사건을 겪으면서 빠른 전개로 퍼져 나가며 이 3학년 3반에서 이루어진 현상들에 대한 지금까지의 의견 과 사실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사건까지 풀이해주며 우리들에게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계속 발생하는 죽음 그 어두운 이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들 틈에 섞여있는 망자와 더불어 누군가를 존재하지 않는 자로 만들어 평행을 유지하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그런 규칙과 관습을 만들어 벗어나려 한다.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 된 주인공들(사카키, 메이)에게 시련과 함께 빠른 적응으로 현실에 맞추어간다. 주인공들은 마치 대의를 위한 듯 그 일을 받아들이면서 말이다.

 

하지만 잘되어가는 듯 싶을 때 또 한번 사건은 발생하고 만다. 그러면서 3반의 학생들은 대책마련에 나서는데......

이후 이야기속 흐름에서 자석과도 같이 쩍쩍 붙는다는 느낌처럼 너무나 찰지게 의문과 해소 그리고 연관관계들이 딱 맞아떨어져간다.

 

3반에 섞여있는 망자는 누구일까?

? 라기보다는, 그냥 이야기 자체를 받아들이면 쉽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책에서 느낀 호기심이 만들어내는 다음에 대한 궁금증을 견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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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우리는 환영할까? 아니면 우리의 종말을 의미하기에 두려워할까? 의 문제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인류에 대한 성찰 그리고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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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여자 밀리언셀러 클럽 137
가노 료이치 지음, 한희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환상의 여자

 

작가 : 가노 료이치

 

2. 변호사 스모토 세이지5년 전 아무런 기별없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전 연인관계였던 고바야시 료코를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그녀는 그날 새벽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스모토 세이지는 살인사건이라는 경찰의 말에 옛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며 전 연인의 장례를 치루기 위해 가족을 수소문 해보지만, 그녀의 주변과 과거는 온통 의문투성이며 그녀에게 관련된 남자가 몇 명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파헤쳐보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죽음을? 그녀의 과거를? 그녀가 누군인지를? 주변을, 인생을 말이다.

 

우선 그녀의 옛 주소지로 가서 그녀의 어린시절부터 시작해본다. 그곳에서 료코의 가족과 사업 그리고 화재로 인한 일을 듣기시작하면서 이야기는 걷잡을 수 없이 물살을 타고 빠르게 진행되어간다.

그녀와 관련된 이야기는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이야기로 왜 환상의 여자인지 우리에게 전달해준다.

줄거리는 여기에서 마무리 해본다. 줄거리를 자세히 나열하면 책을 읽는 자에게는 재미가 반감될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이 책에 대한 감상평을 얘기해보면 고바야시 료코라는 여성에 대한 궁금증을 가장 큰 핵심요소로서 이야기를 끌고 간다. 하지만 과거와 관련된 인물들의 등장이 다소 많다보니 읽어가면서 등장인물들을 메모하여 정리해가는 것이 나중에 뒤에서 앞을 찾는 일이 없을 듯 싶다.

 

마지막으로 주인공 변호사 스모토 세이지가 진실을 찾아간 마을에서의 한 장소에서 쫓기는 장면의 연출은 당연코 집중력이 가장 폭발하는 장면이였다. 가장 하드보일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 한 인물의 불굴의 투지를 볼 장편 드라마를 보고자 하는 이에게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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