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옳다
길리언 플린 지음, 김희숙 옮김 / 푸른숲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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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옳다

<나를 찾아줘>로 세계적 베스트셀러작가가 된 길리언 플린의 단편집 <나는 언제나 옳다>에서 느낀 어두움과 유쾌함이 동시에 묻어나는 이야기였습니다.

내가 믿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고민이 될 때 . .

나는 정말 똑똑한 사람인가에 대해 의문이 들 때 . .

결국은 쉬운 선택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전해주네요.

 

이야기는 매춘부이자 점쟁이 흉내를 내는 주인공에게 수잔과 그녀의 저택

그 저택에 가서 그 집의 불길한 기운을 접한 주인공 그리고 그 집으로 초대해준 여성 그리고 그녀의 두아들 중 의붓아들의 기괴함과 그 집안의 과거에 관련된 인터넷 기사.......

 

전체 분위기에서 전해주는 의문감과 해결을 제시해주는 두 가지 안

그리고 그 두 가지 중 무엇이 진실일지 그것은 우리의 몫이네요.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결말이라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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