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7
나가오카 히로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장전한 순간 무게가 두 배가 된다.‘

‘경찰은 배짱이다.‘

구성도 좋으나 이야기 흐름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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