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댁 말썽쟁이 일공일삼 61
캐서린 패터슨 지음, 이다희 옮김 / 비룡소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군인들을 추모하는 현충일날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목사 아버지의 회개를 머리속에 떠올리며 로버트 번스 휴윗은 
친구 윌리 비너와 큰 일을 저지르고 말았던 것입니다.
시청앞 깃대에 메이블 크램의 속바지를 걸어 두었다
.이 사건 후에도 로버트 번스 휴윗은 많은 사건 사고를 저지르기 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목사님의 아들이기는 하지만 말썽쟁이인 로버트 번스 휴윗은 사고뭉치입니다.
이 책의 페이지를 한장 한장 넘기면서 아버지가  목사님인 친구들은 없지만 목사님의 아들로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도 많은 것을 하지 말아야 하고 그리고
또한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겠지요.종말에 대해서도 나온답니다.앞으로의 미래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게 합니다. 종말이 온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에 대하여 미래에 대하여 나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종말이 오기 전에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들을 열심히 하고 지내겠습니다.
재미있는 책 !다시 또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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