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촉촉 감성 수채화 - 물맛을 살린 예쁜 손그림과 손글씨 EJONG 수채화 기법 3
페이러냐오 지음, 김민정 옮김 / EJONG(이종문화사)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아기자기하고 예쁜 수채 일러스트 그리는 법들이 가득가득 하네요!

 

도서출판사 이종 에서 출간한

 예쁜 손그림 과 손글씨가 담긴 수채화 일러스트 책!
저와함게 구경해 보실까요?

 

 

이 책은 페이러냐오 공작실 이라는
80년 90년생 일러스트레이터들로 구성된 그룹에서 출간한 책이에요.
이 그룹은 350종의 도서를 펴내었으며,
'그림그리기 좋은날' 시리즈
'누구나 그릴 수 있는 색연필 일러스트 10000개' 등의
대표작들을 출간하였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쉬운 감성 수채화"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기초도구 소개부터 시작하여, 점선, 알파벳, 숫자를 그리는 방법과

실용적인 테크닉,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서는 33개의 서로 다른 주제의

예시들을 통해 구도 분석부터 밑그림 그리고 채색 과정과 주의할 점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프롤로그 중-


간단한 프롤로그 글을 보시고 나면,

컨텐츠가 나와요.


Part1 수채화물감 사용법
Part2 기본 그리기 기법
Part 3
주제가 있는 수채화 일러스트 그리기
밑그림 도안 159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자세히 페이지를 살펴볼께요.

Part1에서는,
수채화물감 사용법 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어요.


수채화물감 고르는 법 부터 시작해서,
수채화용 붓 소개. (붓 사용법)
배색과 채색 방법 과 다양한 기법들을 설명해주어요.

수채화 초보자들이 준비물을 준비하는 것부터
어려워할수도 있는데,
Part1에서
어떤 준비물을 준비해야할지 아주 상세하게
(예시이미지 포함) 설명을해주네요.

제가 마음에 들었던건,
고체물감, 튜브물감 의 특성 비교 설명과,
수채화 물감 브랜드 별 특징 에 대해 설명해주어서
자신이 원하는 컬러스타일 을 참고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해준 부분이었어요..^^

제가 가진 사코라 코이워터칼라 고체물감
에 대한  특징까지 나오더라구요.
워낙 많은 물감브랜드가 있는데,
각 물감에 대한 정보가 없던 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다양한 기법들로 그림을 좀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페이지가 나와요.
면봉활용법 / 여백 활용법 /칫솔 활용법 이나오는데


저는 면봉과 칫솔을 활용해서 한번 따라 그려봤어요^^

 

 감성 가득 느껴지는
예쁜 수채 일러스트들..♡

 

Part2 기본 그리기 기법
에서는 제일 기본적인 점부터 시작해서
수채화를 이용해서 숫자와 알파벳 표현해보기,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 표현 및 다양한 요소들을
 그리는 법들을 알려주어요.

수채화붓을 이용해서 점을 찍어보기도하고,
점모양을 변형시켜 표현해보기도 하고,
선 그리기 통해서 좀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패턴표현까지 ...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가서
표현해볼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안내해 주네요.^^

 

제가 몰랐던 수채화 팁까지
알려주니 더 좋았어요.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에♡


P.115 쪽 설명을 보고 따라
작업 해 봤어요.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스케치하고 차근차근
설명보고 따라 채색해보기.


똑같이 그려지진 않았지만
나만의 색감으로 표현해보며
힐링할 수 있었네요♡

 

이렇게 겔리롤 펜을 이용해
파도 표현해주는 꿀팁까지 알게되었다는!


 따라 그려보기 완성^^


아기자기한 그림에
알록달록한 색감들보니
그저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이그림 외에도
제 취향을 저격시키는
그림들이 많더라구요.ㅠㅠ
흐흐 다 그려보고 싶더라구요.

시간내서 꼭 그려보려고요.

 


p.63곤충들의 이야기

 

p.95 저 바다 밑

제 취향 짐작하시겠죠?

동심을 자극 시키는 어여쁜 그림들!!
ㅠㅠ 너무나 이쁨.
이렇게 손그림뿐만아니라

 


수채캘리 도 표현해볼 수 있는
꿀팁들도 가득.가득.
너무 알찬 책 같아요!!^^

 

 맨 뒤 페이지에는 본문에서 사용한 밑그림 도안들이 실려 있어
각 도안들을 조합하고 응용해서 나만의 개성 있는 그림을 그려볼 수도 있어요.

#투명촉촉감성수채화

추천해드립니다♡♡

#페이러냐오
#바다가고싶다
#아트이종
#이종출판사
#수채화
#취미생활
#엄마의취미
#아기재우고
#나만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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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 - 그림책 세계에 입문한 부모들을 위한 그림책 독서법
심선민 지음 / 위닝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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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질문을 정리한 실질적인 그림책 안내서,!



0~7세 그림책 육아의 모든것


저자,심선민 작가님은 자람 책놀이연구소 소장님이자, 글쓰기ㆍ독서지도 전문가 부모교육 전문가, 그림책 태교 전문가 동기부여가, 자기계발 작가, 강연가이시다.


이 책은 그림책 육아를 하고있는 내게 다시한번 그림책육아의 장점을 깨우쳐주었고 , 활력적으로 책육아를 실행할 수 있도록 긍정적 자극을 준 책이다. 그림책이 아이의 정서에 좋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이의  어디에, 왜 좋으며,
어떻게 활용을 하며 읽어나가야할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책 읽는 내내 지루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을정도로 그만큼 모든 내용이 내게 흥미롭게 다가왔고 도움될만한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다. 작가님 또한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는 과정에서 적어가신 진심어린 글들이라 그런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부모들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를 교육시키려고만 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의미를 두기를 바란다. 고 하신 작가님... 독박육아 하면서 많은 시간, '하루하루 버티자' 라는 생각으로 아이와 '시간 떼우기' 걱정을 하고 있던 내게 큰 돌이킴 을 주는 글들이 많았다.


육아는 힘들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즐겁고 행복이 충만한 시간으로  변할 수 있다. 그림책이라는 멋지고 훌륭한 도구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아이의 영유아기를 더욱 값진 시간으로 바꿔줄 수 있다. 아이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같은 것을 보고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은 엄마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프롤로그 에서-


프롤로그에서부터
엄청 내 감정을 자극시킨 책...


PART 1  0~7세, 그림책 육아로 시작하라
PART 2  그림책 육아는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하게 한다
PART 3  그림책 육아법 3단계
PART 4  연령별 그림책 육아법
PART 5  생각의 힘을 키우는 그림책 육아가 답이다.

에서 와닿았던 글들을 조금 더 적어보겠다.



PART 1  0~7세, 그림책 육아로 시작하라.

"그림책은 아이와 소통하는 첫 단추다."



왜 그림책을 읽어둬야 하는지, 그림책을 언제까지 읽으면 좋을지, 어떤 그림책을 추천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해준다. 작가는 그림책을 무작정 읽기전, 적어도 아이에게 읽어 줄 그림책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림과 글이 적절한 조합되어 있는지'
'주제전달을 잘 하고 있는지..'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고 헤매지 않는 주관 있는 엄마가 되도록 그림책을 공부를 하고, 내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지,
아이의 눈빛을 관찰하라고 작가는  권유한다.



PART 2 그림책 육아는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하게 한다.



유아교육에 관련된 많은 저서와 논문을 집필한  이상금 박사는 저서 <그림책을 보고 크는 아이들> 에서
"어린이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은 그림책을 함께 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고 했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가 골라오는 그림책이 무엇인지, 아이가 그림책을 보면서 어떤 질문을 하고,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아이가 그림책을 보는 습성이 어떤지를 통해 아이의 성향, 관심사, 속마음을 그때그때 들여다볼 수 있었다.
아이의 마음속을 볼 수 있게 도와준 나의 망원경 같은 존재, 그림책아, 고마워! p.71



그림책 육아의 핵심은 그 자체로 재미 있다는 것이다. 그림책을 학습이나 교훈, 아이의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삼지 말자. p.94

권수에 집착해 많은 책을 읽어 주려 하기보다 한 권을 읽더라도 엄마가 온전히 아이만 사랑한다는 느낌을 전달하면 좋을 것 같다p.99


Part3. 에서는 연령에 맞는 그림책을 선택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생후 1~3개월 초점책 부터 5세 이후의 창작 이야기 / 지식 그림책 까지 왜 이러한 그림책을 권유하는 지에 대해 설명해준다 지금 우리 륜이의 시기에 필요한 아이의 버릇이나 습관을 형성하기에
도움을 주는'바른 생활습관 그림책 단계' 책들에 대한  소개는 내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내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 책을 잘 보는 아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내 아이의 발달
몰입하는 대상, 집중하는 정도를 먼저 들여다보자. 아이와 함께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바라보자.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도 말고."


PART 4  .그림책 육아법
앞장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작가는 임신해서 태교할때부터 그림책 육아를 실행해보라고 권유하는데, 이 장에서는 태교때부터 시작해서  산후조리시기, 생후 두돌 전후시기 등 시기별 추천도서 들을 소개해주며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지 조언을 해준다.

성별에 따른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팁들도  알려주는데 <남자아이들에게 필요한 그림책 읽어 주기>p.223 에서 최근 내가 답답해 했던 문제들의 해결책들도 찾을 수 있었다.



PART 5  생각의 힘을 키우는 그림책 육아가 답이다
그림책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꿀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림 오래보며 숨은 그림찾기 나, 아빠 활용 법^^; 요리활동 같은 내용은 정말  조만간 도전해보고 싶은 내용이었다.


현제 류니 ,29개월~
육아에 지쳐, 책육아가  헤이해져가고 있는 요즘 다시한번 반성을 하게해주고 그림책 육아를 제대로 도전해볼 수 있도록
다짐 하게 만들어준 책. 위닝북스 출판사 07세 그림책 육아의 모든것.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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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부 3년 안에 올 킬! - 현직 영어유치부 원장의 메시지
임혜선 지음 / 렛츠북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나도 영국에서 1년 살고왔던때라 한창 스피킹의 재미를 느껴 스피킹 조금 (?) 즐길때였는데^^:

그 유치원생은 살고 온 나보다  훨 자연스레 영어 스피킹을 하더라^^:

알고보니 그 제자는 영어유치원 에 다니며 프리젠테이션을  하기도 한다며;;헐.;

영어유치원에 대한 관심은 그때부터 시작했고, 아이엄마가 되니, 더 더  관심이 생기기시작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책, <영어유치부 3년 안에 올 킬! >책.

 


현재 안양에서 츄츄트레인 잉글리시 원장 (이 책의 저자) 임혜선님의 프롤로그 글이 나온다.

프롤로그 글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는 임혜선 원장님의  진심이 느껴졌다

차례가 나온다.
크게  네 파트로 나누고
소주제들로 나누어져 설명이 되어있다.

Part Ⅰ. 영어유치부 입학 전, 영어에 첫발 떼기
Part Ⅱ. 영어유치부, 누리과정 영역에 맞춘 학습법
Part Ⅲ. 초등 고학년, 꼭 갖춰져야 할 영어 능력 4
Part Ⅳ. 학부모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상담 내용 Best 15
Part Ⅴ. 부록

 

PART 1.을 먼저 읽어보았다.

영어유치부 입학 전, 준비해야할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영어의 첫발떼기.


영어유치원  보내기전 입학 훨씬 전부터 혹은 적어도 1년전부터 이미 '영어첫발떼기' 를 시작해야한다고 한다.
집에서 틈틈히 영어적 환경을 경험시켜주고 영어를 노출해준다면 아이는 좀 더 쉽고 편안한 마음으로 유치부에서

적응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영어 유치원의 영어적환경 + 귀가후의 모국어 환경 이 자연스레 아이들이 '이중언어' 를

구사하게 하는 가장 기본 단위가 됨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보는영어 가 유투브 디브이디 같은것 만 있는게 아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알파벳 벽보, 알파벳 자석 장난감 정도 로도 충분히 영어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집 지저분해 보인다고 다 떼버렸는디.ㅠ 다시 붙여줘야하나...ㅠㅠ

주제 별로 나누어 설명이 되어있어, 내가 관심가는 주제를 골라서 읽어볼 수 있어 좋았다.

 


개념(Concept 또는 Theme) 위주 의 영어 단어를 그림 혹은 모국어와 매치해 반복해 알려주면 자연스레 두 개의 어휘를 익힐 수 있다고 한다.

 


아이의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부터 가르쳐주면 좋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류니가 좋아하는 동물 이라는 주제도

동물원 동물 {zoo animals) 농장 동물(farm animals) 야생 동물(wild animals) 바다 동물(sea animals)

로 알려줄수 있다.

최근 , 류니가 동물원 다녀온 뒤 바로 알려주며 가르쳐줬음 좋았을법하다^^

아이가 직접 보았거다 먹어보고 경험해본 것 위주로 시작한다.
생활 속 기본 개념 어휘를 익히는 과정은 '보는영어(Seeing English)'와 '소리영어(Sound English)'
를 동시에 실천하며 반복을 거쳐 소리를 흉내 내고, 결국  '말하는 영어 (Speaking English)'를 실천하는 첫 활동이 된다.

 

 

 

PART 2. 영어유치부, 누리과정
영역에 맞춘 학습법


누리과정 의 뜻을 대충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다시 설명을 해줌으로  확실히 알게 되었다^^;

영어유치부 역시 이 누리과정에 맞춰진 통합교육과정이며 더 나아가 이중언어교육이 이루어진다.

5,6,7세 기본 중심 교육 지적,신체적 발달 능력에 따른 심화학습에 대해설명해 준다.
5,6,7세에 꼭 실천되어야 하는 것들을 연령에 맞춘심화 학습에 따라 어떻게 진행하는지 상세히 설명해준다.

 


나는 챈트 가 리듬에 맞춰 말하는 '랩(rap)' 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하하하

츄츄트레인의 아이들이 유치부에 등원후  활동하는 '모닝 스피치(Morning speech)' 에 대한 설명이 나왔고, '게임(Game)' 으로 반복되는 '교실영어(Classroom English)' , 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는데,  프로그램들이 참 재밌게 진행이 되어,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츄츄트레인 잉글리쉬 의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활동하는  노래 와 챈트 가사 코스북 내용 뮤지컬 잉글리쉬 (Musical English)  예시 생활 동작동사 놀이 동작동사 키즈 필라테스에 필요한 지시어 동사 등 예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그들의 수업분위기를 살짝 상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틀에 짜여지지 않은 놀이와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들을 보니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게 수업이 진행되는 걸 알 수 있었다.

 

 

 

PART 3. 초등 고학년
꼭 갖춰져야 할 영어 능력 4

초등 고학년에 반드시 갖춰야 할 것들! 독해,  책읽기, 쓰기, 듣고 말하기 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이중에서 제일 와닿았던 부분은

책읽기.
아이들에게 책 읽기 습관을 들여주는 것은 아주 어릴 적부터 책읽기가 생활의 한 부분처럼 자리 잡게 해야 한다.
책을 기록하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독서기록장' 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북트리 ..꾸준히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ART 4. 학부모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상담내용 BEST 15

 


영어유치원에 보내려면 어떤준비를 해야하는지, 문자에 관심많은 5세아이에게 파닉스를 가르쳐야하는지, 일반유치원에서 영어유치원으로 옮겼는데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는 어떻해야하는지 등에대한 해답을 상세히 해주어서 속시원한 대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PART 5. 부록
부록에서는  수학용어(영어),  모닝스피치에서 쓰는 영어 교실영어, 츄츄트레인에서의 활동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 책 속 ,이러한 자료들은 홈스쿨링 하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사실, 한글 부터 완벽히 배우는것도 힘든데
어린나이에 왠 영어냐 하는 말도 많은데.. 영어유치원에서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친구같은 선생님과
교감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 및 문화를 접할 수 있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다.
자유로우면서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이 깔린 그런 분위기를 우리 아이에게도 경험시켜주고 싶다..
이 책을 보고 더 들었던 생각이...기회가 온다면 류니에게도 영어 유치원 에
등원시켜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집에서 류니와 영어동요 부르기, 그림책 읽기 부터
차근 차근 준비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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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간 빨간 구두 루비 빨간 구두 루비
케이트 냅 글.그림, 이승숙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7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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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만나본 그림책 중 제일 예뻤던 그림책!


제 소녀감성을 마구 자극시켜준 책!


런던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속지에 보면 지하철역 이름이 보이더라구요^^
영국에 특별한 추억이 있는 전
제가 다녀본 역이 있나 유심히 살펴봤다는 ㅋ

 

 

 

이 책의 주인공
빨간 구두를 신은 하얀 토끼 루비.
루비와 할머니는 런던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저도 첫 영국 발을 내 딛을때
추운 겨울 이었었는데,


바람에 실려온 한겨울의 알싸한
도시 내음


뭔가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었어요.^^
루비와 할머니는 그렇게 런던 지하철도 타고
목적지인 핑키이모와 사촌 들이
 사는 집으로 가게 되어요.

 

어쩜 이렇게 런던 풍경을 예쁘게 담아내었을까!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질 수 밖에 없어요.
지하철 속 신문 읽는 사람들하며,
핑키 이모네 부엌 분위기하며..
영국 특유의 고풍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집 안 분위기.
제가 머물렀던 영국 가정 모습과
너무나 비슷해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영국식 팬케이크, 따뜻한 홍차
루비와 할머니는 휴식하며
내일을 보낼 계획을 하지요.

 

 드디어 그들의 모험이 시작되어요!
아! 정말 너무 반가운 이층버스!!
이층 버스를 타고 런던 시내 구경을
안할 수 없죠!

빅벤, 타워 브리지, 안테로스 조각상이 있는 피커딜리 서커스 광장,
런던탑, 버킹엄 궁전 등 유명명소 돌며 알찬 하루를 보내는
루비와 할머니 에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
거리거리의 아기자기한 상점들까지
참 섬세한 그림으로 이쁘게 표현했어요.
빨간 공중전화부스, 포트넘 앤 메이슨 백화점에,
아기자기한 꽃집, 구두가게,
장난감가게 등등..

 

런던에 눈이 내렸어요^^
저도 런던에 있을때 엄청 추웠던 기억이 있는데....^^;
얼마나 꽁꽁 싸매고 다녔었는지 어휴~ㅎ
정말 정말 아래 페이지 보고 빵 터졌었네요.
영국의 라디에이터.

 

 

 


우리나라처럼 바닥 난방이 안되는 영국 난방 시스템.


겨울날, 비가올때면
장갑과 양말이 젖어서,
저 라디에이터에 올려놓곤 했었는데!^^
루비가 머무는 모든 공간 공간들을 보며
전 추억할 수 있었네요.

 

루비는 그렇게 할머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매력적인 런던을 떠나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요^^
정말 멋진 기억들을 간직하고서 말이지요.
이 책을 보면서 제가 더 들떠
아들 류니에게 읽어준 것 같아요..^^
정말이지
지금 당장 런던으로 떠나고 싶을 정도로요..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출판사 책,
런던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완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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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의 냉장고 꿈꾸는 작은 씨앗 12
빈 보겔 그림, 루이스 브랜트 글 / 씨드북(주)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매디의 냉장고'는  결식 아동에 대한 주제를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
이야기해주는 그림책 이에요.

 

 
단짝 친구인  애나 와 매디.
그녀들은 베스트프렌드 로 늘 붙어다녀요.

 예쁜 그림 속 애나와 매디를 찾아보세요^^

 

공원에서 신나게 그네도 타고, 사다리 꼭대기까지 올라가서는

 미끄럼틀을 달려서 내려오기도 해요.
신나게 암벽타기를 하고 놀다보니,
애나의 배가 꼬르륵,
둘은 매디네 집 으로 향했어요.

 

애나는 간식을 찾다가 매디네 냉장고를 열어보니,

우유 조금 외, 텅 비어있는걸 보게되지요.
매디는 집에 돈이 별로 없어
음식을 사러 마트에 갈 수 없는
애나 가정 사정을 알게 되어요.

" 왜 너희 엄마는 장보러 가지 않으셔?."
애나가 물었어요.
"우린 돈이 없거든."
"하지만 배가 고파지면 어떡해?"
"빵은 조금 남아 있어."
매디가 말했어요.

애나는 이 사실을 비밀로 해주기로 약속을하고, 집으로 돌아가죠.

 

애나는 집에 돌아온 후 먹을거리로 가득 차 있는자신의 냉장고를 보게 되어요.

그녀는 부모 몰래 매디를 위해
가방에 자신의 집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담아 갖다 주기 시작해요.
생선, 달걀을 넣은
애나의 가방....
어땠을까요 ^^;;

 애나는 이런식으로는 매디의 냉장고를

 

채워줄 수 없다는 걸 깨닫자,
매디를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애나는 약속을 깨고 싶지 않았지만
엄마에게 말을 하게 되지요.
"말해줘서 고마워."
엄마는 봉지에 음식들을 가득담아
매디의 아파트로 향해요.

"나한텐 네가 더 중요해.
나는 너도 우유를 마실 수 있으면 좋겠어."

"우리 아직도 친구니?"
"언제나."
"나도 언제나."

매디를 생각하는
애나의 예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매디의 냉장고를 채워주고싶은 애나.
애나의 암벽타기를 도와주고싶은 매디.
서로서로의 부족함을 도와주려는
그들의 예쁜 마음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들의 순박하고 순수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면서,
또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 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네요.

   
우리 류니도 매디와 애나처럼
진심으로 남을 배려하고 위하는
예쁜 마음을 갖고 자라길..^^

이 책 판매 수입금의 10%는 결식아동 돕기에 쓰인다고하네요.

매디와 냉장고 그림책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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