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작화 기술 - 가장 빠르게 무엇이든 그릴 수 있는 그리다
무로이 야스오 지음, 김재훈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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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터를 꿈꾸며 하교하면 모여서 모작도 하고 그림그리기 에 열중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순간 대학교입시 하나를 목표로 미대입시에 전념하면서

애니메이터 꿈은 어느새 접어두고 취업을 위한 기술을 배우고 있었던 나.

정말 그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듯한데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기에

틈틈이 캐릭터를 그려보고 개인적으로 실력을 향상시켜보려 힘쓰고 있는 것 같다.


캐릭터 그리기. 애니메이터들에게 가장 기초적인 그리기 인데,

사실 사람캐릭터 잘 그리기란 끝없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 듯하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애니메이션 캐릭터 작화 기술 책에는 그림을 막 시작하는 그림 초보자들이

좀더 쉽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초적인 작화기술 들을 소개해 준다.

 


'좋은 그림을 모사하면 실력이 좋아진다'  란 말이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무로이 야스오 애니메이터 의 그림들을

모사해보면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창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을 듯하다.

'나루토'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등에 참여한 작가 무로이 야스오.

그의 역동감있는 캐릭터 묘사와 공간표현 등의 노하우들을 담은책을 만나보았다.

 


이 책은 DVD가 수록되어 있는데- 디브이디 를 보면-(당연히 일본어 로 강의가 진행되고)

집에 있는 인비오로 재생시켜봤더니 자막 이 나오지 않았고, 컴퓨터로 곰플레이어 로 재생시키면 잘 나온다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

 

 

 

 

 

 

작가와 모델이 등장하여 설명해주는데,

얼굴 그리기-생동감있게 그려보기-채색하기-3차원으로 그리기

순으로 진행되는 듯 하다.

저자가 직접 출연하여 소개해주는 영상이라 더욱 특별한 영상인것같다 ^^

한번 참고용으로 보기 좋은듯하고,

책의 구성은 아주 탄탄했다.

책은 펼쳐보면 컬러로 되어있어 좀더 읽기가 좋았고

얼굴그리기 기초부터 시작하여  몸 그리기 로 이어 점점 더 깊이있는 단계설명으로 진행된다.

기초선을 사용하여 비율에 맞는 형태 잡기,

안정적인 구도로 그려보는 방법들이 나왔다.

그림그릴때 선을 어떻게 조합하여 그려야 자연스럽게 표현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내가 몰랐던 부분이라 또 그리기할때 잘 적용해볼 수 있을듯했다.

그림의 좋은예 / 나쁜 예를 비교하여 볼 수 있게 구성해놓은 부분도

보는 이들이 쉽게 구별할 수 있을듯하다.

 

 

 

이 책에서는 모사를 하면 그리기 실력이 대폭 향상된다고 한다.

모사를 해보고 스스로도 실물을 잘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노력을 많이 해본다면 더욱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기에 쉬울듯하다.

이 책에서는 실제 모델이 등장해서 그 모델을 선화로 그려보는 표현이 나오는데,

나체에 가까운수영복을 입은 인물 여성을 선으로 표현해보는 방법이 실려있는데, 인체 표현에 아주 도움을 줄 듯하다..

그리고 옷 주름에 대한 설명도 아주 상세히 잘 담겨있다.


나는 역동적표현이 항상 어렵게 느껴저 모사해보았다.

여성과 남성의 느낌이 확실히 다르게 표현되었다.

하이앵글에서의 그림,

로우 앵글로 그리는 그림그리기 공간을 어떻게 다르게 표현하여 그리는가에 대해서도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하나하나 따라 그려보며 실력 다지기에 충분한 책같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그리기에 관심이 많은

초보자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책.

가장 빠르게 무엇이든 그릴 수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작화 기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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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방법이 아니라 삶의 방식입니다 - 온전한 아이로 키우는 아미시 육아의 지혜
세레나 밀러.폴 스터츠먼 지음, 강경이 옮김 / 판미동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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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5살이 되면서 유치원을 보내야 하나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나 라는 고민을 두고
한참을 주변 육아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또 서로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다.
아무래도 3월 새학기가 시작하면서 많은 육아맘들의  고민 들 의 최고 주제는 '육아'  '교육' 이 아니었을까하다.
항상 내 마음속에 - 아이를 키울때
 교육보다는 그리고 인성 을, 아이의 건강한 육체자아, 자존감 을 키워주자 란 것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것들이 중심이 되면 행복함과 사회성 또한 자동적으로 따라준다고 믿었다는..)
주변 육아친구들을 만나면 또 아이에게 어떤게 좋다더라~ 이 말들에 혹하여
또 여러가지 사교육 프로그램들을 검색해보고 있는 날 발견하게 되었다.

이렇게 갈팡질팡 하며 나의 육아관 에 대해 중심을 잡지 못하던 때,
읽게된 판미동 책,
'육아는 방법이 아니라 삶의 방식입니다.' 책은 내게 다시한번더
나의 육아관을 위해  엄마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내가 힘들게 느껴졌던 지혜롭게 육아하기 란-
나의 삶의 방식 을 바로잡으면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따라오게 된다는 것을..

아미시. 정말 생소한 단어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아미시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아미시 <Amish) 는 미국 개신교 공동체다.
그들은 사랑과 용서 비폭력을 신념으로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실제로 그들은 마차를 끌고 다니고, 옷도 만들어 입는다.
아름다운 옷과 액세서리, 값진 소유물 등을 높이 평가하는 우리 사회와는 달리,
그들은 평범한 사람, 소박한 옷 현실적인 물품등에 만족하며 산다.
그리고 남들보다 무엇을 더 잘한다거나 이웃보다 가진것이 많다는 사실은 결코 자랑거리가 아니며,
또 그런것을 언급하는 일도 드물다.
그러한 것들이 아주 창피한 행동이라고 스스로 인식하고 있다.
그들은 아주 겸손한 사람들 이며, 교만을 워낙 싫어하여
예배에서조차 목사가 자신의 잘못은 언제든 알려달라고 신도들에게 자주 부탁한다고 한다.

아미시 문화를 알게되면서  현재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나는 엄마로서 아이에게 무엇이 중요한가를 가르쳤는지를..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사실 교회를 오래동안 다녀온 난(모태신앙)
아미시 문화가 교회문화 와 비슷한점(?) 들이 많다고 생각되긴 했다.
하지만 분명 내가 생활했던 '믿음생활'과는 다른 ~~많은 부분에서 더 존경스럽고 배우고싶은 점들이 존재했다.
아이들이 많은 가족이 중심이 되는 생활방식, 그들만의 신앙실천방법,탄탄한 영적생활,
 자신보다는 다른이들을 더 아끼고 보살피는 그분들의 문화
정말이지 존경할만했고 이러한 문화처럼 '함께 가는 아이' 로 키우는 육아공동체가 있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와닿았던 가족 과 공동체 부분 을 간단히 적어보고자 한다.

가족

그들은 함께 아이를 키운다. 젊은 엄마들은 혼자만 아기를 키울때가 거의 없고, 항상 누군가 옆에서 도와준다고 한다.
그래서 아미시 아이들은 안정감 을 느끼게 되고 늘 누군가에게 안겨있고 항상 모든 일에 함께한다고 한다.
일단 가족은 식구도 많고 친척들이 근처에 살아서, 아이들의 필요는언제든 충족되고 언제든 곁에 돌봐주는 사람이 있어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육아공동체. 정말 부러운 부분이다.
이러한 것들은 교회생활 안에서 지켜보려고 노력해보지만 정말 쉽지않은 일들이다.
아미시 문화는 바로 가족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심이 가족에 있다는 게 정말 흥미로웠다.,그들의 모든 아이디어와 꿈은 가족을 위해 더 안정된 삶을 꾸리는 일과 관련되어있으며
아미시 남자들이 꿈꾸는 이상적 삶이란 매일 가족과 가깝게 지내며 삶을 꾸려나가는 것이다.

아미시는 이혼율이 1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그들은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낭만적 사랑만 갖고는 결혼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결혼이 지속되기 힘들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사랑이 식어도, 가족에 대한 헌신을 중요하게 여기기때문이다
가족끼리 한 약속은 무슨 일이든 지키며, 그러한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도는 아주 높았다.
아이들에게 항상 약속을 지키고 안전한 느낌을 제공해주는 어른들.

아이가 자기 삶에서 믿고 의지할만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한두 명만 있어도
아이의 삶이 크게 달라지지요 p.71

 참 공감되던 말이었다.

공동체.

​홍대로 이사한후 제대로 친구 가족 을 초대해 본 적이 없다.
집이 작아, 불편할것이라는 핑계거리로 1년넘게 정말 친인척 외엔 제대로 초대라는걸 해본적이 없다.
그런데 아미시의 공동체 생활들을 보고 또한 놀라움을 느꼈었다.
아미시 가정은 집이 어수선해서 사과하지 않는다고 한다. 집안이 어지러울때 손님이 찾아오면
보통 손님에게 사과를 해야겠다고 느끼지만, 아미시 여성들은 그들 스스로 완벽해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완벽하지 못한것에 대해 사과해야한다는 생각이 없다고 한다.
그들이 손님을 초대할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경험이 아이들에게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에
아주 가치있는 것이라 여긴다.

손님을 위해 요리할때나 청소를 할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
엄두도 못낼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함께하는 소중함과 즐거움의 가치를 알려주는 아미시 사람들의 문화는
내게 아주 좋은 자극이 되었다.

그들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뿐 아니라 마을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부모는 아이 삶의 첫번째 방어선이지만, 부모가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부모의 결혼 생활에
문제가 많거나 재정적 어려움을 겪거나 아프거나 죽는다면 아이들을
기꺼이 맡아 돌봐줄 아미시 친구와 이웃, 친척들로 촘촘히 얽힌 공동체가 기다리고 있다. p.133

아미시 부모들은 아이가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일반적 부모들과 달리
아이들을 성실하고 공감할줄 아는사람, 일하고 베풀줄 아는사람, 가치있는 사람으로 키우는데 중점을 둔다고 한다.

나도모르게 항상 내 아이가 먼저, 내아이를 중심으로 모든것을 바라보았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으며,
아미시의 교만하지않고 남을 배려하는 가족과 공동체 문화를 보며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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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 Studioplus
남윤잎 지음 / 시공주니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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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본 사람들은 재밌게 공감하며 볼수있는 감성 창작동화 그림책,

 버스안 을 만나보았어요.

버스안 그림책을 보기전, 시공주니어 버스 그림책-  을 보았었기에

기대를 잔뜩 하고 책을 펼쳐보았네요.

상상 이상으로 기발한 표현력과 재미를 안겨준 버스안 그림책.

이 그림책은 입체 커팅 이라는 독특한 표현기법으로 제작된 '입체 그림책' 이었어요.

 

 

 

책을 펼쳐보았을때. 와- 하고 감탄사가 나오지 않을 수 없었네요!

깊이감 이 느껴지던 입체 그림책 !

버스를 탔을때 자리를 마주보고 서있을때 보이는 그 버스안 풍경들을

보고있는듯한 착각을 주던 버스안 그림책 이에요.

 


아빠차 보다 버스를 더 좋아하는 5살 울 아이.

책을 펼쳐서 만져보며 입체 느낌을 느껴보더라구요.

의자에 앉거나 서있는 사람들의 앞모습 뒷모습 모두를 감상할 수 있어요 .^^

 

 

사람들 한명한명 의 모습이 모두 다르지요.

표정도, 옷스타일도, 연령도, 앚은 자세나 서있는 자세 모두가!

중절모 모자를 쓴 할아버지,

창밖을 보고있는 여성

그림의 뒷장을 보면 각 사람들이 생각글과 대화글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지나가네.'

'내일은 어느 산에 오를까'

'이번 정류장은 하교 입니다.'


버스 알림 소리도 읽어볼 수 있답니다.

아이와 버스안 풍경들을 보며 상상하며 감상하기 좋은 책 이에요.

 

시공주니어 버스 시리즈 책 들고 버스 타고 보는걸 좋아하는 녀석인데


이번엔 버스안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러 버스타러 가자고 할듯하네요 ^^

 


 버스안 풍경을 들여다보면 재밌는 것들이 가득하지요.

버스 밖풍경을 감상 할 수있었던 <버스> 에 이어

<버스> 그림책 속편 이야기 <버스안> 그림책은 버스를 탔을때 버스안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정감있게 묘사되어있어요.

버스 승객 한사람 한사람 표정 행동 겉모습들을 관찰해보며

상상하며 보며 아이와 대화하기 좋은 책.

어른인 제가 봐도 참 흥미롭고 재밌었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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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스티커 : 공룡편 사파리 스티커
맨디 아처 지음, 마리아나 루이즈 존슨 그림, 김수민 옮김 / 애플트리태일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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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바라기 아이들이라면 푹빠져서 놀 스티커북~

 

 우리 류니와 함께 해봤어요 ^^

공룡들을 좀더 친숙하게 다가오게 만들어주던 사파리 스티커- 공룡편!

아이 수준에 맞는 공룡이야기와 공룡생테 애 대해 잘 설명해줘서

아이와 푹빠져 놀이하며 읽어본 공룡 스티커 북이에요!

 


아이 수준에 맞는 스토리텔링으로, 어려운 공룡에 대한 생태 이야기를

설명해주며 놀이하기에 좋았어요.

아이때문에 공룡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첫장부터 제가 몰랐던 공룡들이 등장하네요.

사막 배경의 초기 공룡들이 먼저 등장하는데요,

플라테오사우루스, 살토푸스, 키노돈트, 리리엔스터누스 등 의 공룡들은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보였어요.

딱 파충류 느낌이 강하게 나더라는...

공룡들을 의인화 시켜

모자도 씌어주고, 코코넛쥬스나, 아이스크림 등으로 무더운 사막을 좀더 시원하게 해주기위해

놀이할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초기 공룡들을 붙이면서 ~역할놀이하듯 재밌게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배경지와 스티커의 색감도 풍부해서

아이의 시각적 즐거움도 컸어요.

사막에 살았던 공룡 , 진흙에 주로 살았던 공룡,

바다 깊은 곳에 살았던 공룡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 등

자연환경에 따라 나누어 공룡친구들을 만나보기도 하고요,

목이 길었던 공룡 , 사나운 육식공룡 등 ~ 생김새, 육식과 초식 공룡을 나뉘어

또 소개해주는데 다양한시각 으로 공룡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공룡 스티커만 있는게 아니라 공룡들을 꾸며주거나,

재밌게 이야기를 만들어 또 스티커작업을 할 수 있었는게 새로웠던 책이네요.

 


아이는 생소한 초기 공룡들이었지만 또 재밌게 대화하며

하나하나 스티커 붙이기를 즐겼어요.

아이와 함께 공룡시대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준

사파리 스티커 공룡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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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디토
주민정 지음 / 쉼어린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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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외계인 디토

호기심 많고 귀여운 외계인 디토를 만나보았어요.

아이가 요즘 로켓 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주에는 뭐가 있는지., 어떻게 우주에 갈수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여준 외계인 디토 그림책.

디토와 함께 우주 구경하며 재밌는 시간 보냈네요.^^

 

 

외계인 디토가 사는 우주세계는 푸른빛이 나네요

아름다운 우주 에요.

총총이 빛나는 별들도 눈에 들어오고요. 색채가 참 이쁘죠?


'지구와 가까운 어느 작은 별에

외계인 디토가 살고 있어요.'

 

​작은 별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디토의 모습이

참 평화로와 보이네요. 디토는 심심할때마다 망원경으로

멀리 있는 별들을 구경한대요.

호기심 많은 디토..^^

주변에 친구도 없고, 장난감도 없으니

디토가 심심한가 보다..라고 아이와 대화하며

그림책을 읽어갔어요.

 


항상 우리 아인 우리집에 장난감이 많아 좋다고

말하거든요 ^^디토를 보고 심심하겠다..라고 하던 우리 아이.

 

어느날 디토는 지구별에서 나무 라는 것을 발견하고는,분주하게 움직이며

로켓을타고 여행할 준비를 하네요 !

사실 그림 느낌과 표현이 너무 좋아서

아이보다 제가 더 집중해서 본듯하네요.ㅎㅎ

꼴라쥬 느낌도 나면서.. 그림 질감표현이 아주 좋았답니다..ㅎㅎ

지구별에 간 디토는 한 아이를 만나서,

나무가 자라기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설명을 들어요.

그리고 하늘한국자, 해 한조각, 구름 한 뭉치, 바람 한 봉지, 비 한바가지를 담아

다시 디토가 사는 별로 떠나지요.

정말 예쁘고 기발한 표현인듯하죠 ~~!!

 

과연 디토는 지구별에서 가져온 것들로

나무를 키울 수 있었을까요?


디토의 작은 별은 어느새 구름이 둥실 둥실

노란 해가 반짝! 살랑살랑 바람이 불고

물방울들이 춤을 추며 내려오는

아름다운 별로 바뀌었네요!

 

너무나 행복한 미소를 띄고있는 디토의 표정!

 

마지막장에는 또 디토가 무언가를 발견한 이야기로 끝이 나는데요,

여운이 남으면서 참 재밌게 본 그림책이네요.

 

우주 이야기 에 관심많던 우리아이와

함께 본 <외계인 디토> 그림책.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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