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계 국기 여행 학습 : 세계'지도'퍼즐 / 스티커 / 그리기 / 색칠 - 유아지능개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나라별 국기 글로벌 세계 국기 여행 학습
배수현 지음 / 가나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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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글로벌 세계국기 여행학습


 


유아지능개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나라별 국기 여행 학습,

글로벌 세계 국기 여행 학습 책을 만나보았어요.

우리 5살 아이 반에 10명중 3명은 다문화 친구가 있어요.

한번은 우리 아이가 친구 엄마를 보며 쭈뼛거리며 영어로 말을 걸기도 하더라구요

^^ 기회를 잡아 아이친구에 대해 이야길 해주며 이책을 보여주었답니다.

<글로벌 세계 국기 여행 학습> 책,

이 책은 부록으로 세계퍼즐지도와 국기스티커놀이, 그리기, 색칠놀이 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라 5대양 6대주를 접하게 해주네요.

나라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적혀 있어 각 나라별로 다양한 지식을 얻기에 좋아요.

아이와 먼저 세계지도 퍼즐놀이를 하며 우리나라의 위치와

친구 엄마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알려주며 세계 나라 이야기를 전해 줄 수 있었어요,



"류니야. 그 친구엄마는 다른 나라에 살다가 우리나라로 이사를 온거야.

그래서 우리와 생김새가 조금은 달라보이지? 엄마랑 국기  스티커북도 붙여보고 색칠도 같이 해보자~ "


아이가 나라 국기를 아주 좋아해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도형과 선으로 이루어진 국기가 꼭 하나의 그림카드로 여겨지는듯했어요.

자연스럽게 저도 몰랐던 국기 에 대해 알게되고 국기에 대한 나라 에 대한 설명도

설명해주면서 저 또한 나라에 대한 정보들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네요 ^^

쉬운 국기그림을 먼저 접하고 연결하여 설명할 수 있어 좋네요.

이번에 유럽 여행을 가게 되는데. 미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나라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나마 쌓고 가야겠어요.



단순하게 설명위주의 책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 놀이를 통해 좀 더 재밌게 세계 각국의 국기와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로벌 세계 국기 여행 학습 책.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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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자동차 150 - 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대백과
크레이그 치탐 지음, 김맑아.김경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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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자동차 를 만나봤어요.

퀄리티가 남다르게 느껴졌어요.

역시 부즈펌 출판사 책~

풀 컬러 페이지에 각종 자동차를 다양한 각도로 감상할 수 있고

입체적인 자동차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좋았던 책이에요.

책을 펼쳐보면 자동차이름과  어느나라에서 만들어졌는지, 어떤 구조로 디자인되어있는지

엔진형식은 어떻고 배기량은 얼만큼인지,

최대출력. 최고속도, 무게 등 정말 상세한 부분까지 설명이 되어있어서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도 재밌게 볼 수 있을 듯했어요.

 

 

 

 

20세기 자동차들은 더 외적인

디자인에 관심을 많이 갖고 만들어진 듯해요

차종들 모두 생김새가 다르더라구요.

디자인과 색감하나하나 비슷한게 없네요


독특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차들을 감상하면서

한대 한대 이야기해주는 재미가 있었어요.

첫페이지에 나오는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차는

은빛유령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차인데요,

부드러운 움직임과 달리 힘이 세고 튼튼하여

험난한 산악 코스로 유명한 알파인 트라이얼에 출전해 고장하나 없이

우승한 차라고 하네요.

 


후에 이 차는 제1차 세계대전때 장갑차로 개조되어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다는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차!

차의 이름을 알려주며, 차와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들도 알려줄 수 있어 좋았어요.

집에 진짜진짜 재밌는 자동차 그림책 이 있는데,

그 책에 이어 읽어주니 아이가 더 흥미롭게 보는 듯 했네요.

자동차 박사 우리 아이의 애정책이 되어준 <20세기 최고의 자동차 150>

 

 


우리가족 모두가 푹 빠져 읽었던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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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 아쿠아리움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한나 왓슨 지음, 마르셀라 그라시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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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열대어들과 해양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어스본 아쿠아리움 스티커 북을 만나보았어요.

워낙 열대여들과 바다생물들에 관심많은 우리 아이와 저라~

시간가는줄 모르게 집중해서 스티커놀이를 한것 같아요.

240여개의 알록달록 예쁜 스티커들로 활기가 넘치는 물속 이야기들을 만들어간

우리 모자~~~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겁게

스티커작업하며 시간보낼 수 있을듯한 스티커북인듯 해요!

책을 펼쳐보면 먼저, 스티커들을 붙일 배경지들이 나오는데요,

페이지마다 컨셉이 달랐어요.

바닷속 산호초, 상어동굴, 펭귄수영장, 열대우림,홍어가 사는 석호 등 9가지 물속 풍경에

각양각색 동물들과 소품 스티커를 붙여 완성할 수 있어요.

첫번째는 알록달록한 산호들이 가득하고 아름다운 열대어들이 서식하는 산호초 컨셉~!

(산호 는 식물처럼 보이지만 동물이라는 재밌는 사실 도 알려주네요~ ^^)

작년 사이판 가서도 열대어들에게 밥주면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이 책 보면서 자꾸 작년 여행이 떠오르더군요 ^^

 

보이시나요? 노란 산호초 동굴 속에 숨어있는 퍼플탱 열대어가!

다양하게 표현된 산호들이 정말 예뻐보여요.

한번 붙이기 시작하면 헤어나올 수 없는~

정말 환상적인 아쿠아리움 스티커놀이~!


 

아이는 이불위에서까지 재잘재잘 저와 대화하며

산호초 컨셉 바다에 열대어들을 채워나갔어요.

이 책은 스티커로 다 채운후 책처럼 들여다보며 열대어 이름도 알고~

바닷속 생태에 대해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책이에요.

워낙 다양한 종의 해양생물들이 나오는데요, 제가 몰랐던 생물들도 참 많더라구요 ^^

니모 영화에서 보았던 흰동가리와 리걸탱 외에

바이컬러앤티어스, 스트라이프브리슬투스탱, 아디스버터플라이피시 등의 화려한 외모를 가진 열대어들!

이어서 먼바다 배경지에  바다거북, 표문쥐치, 블로치아이솔저피시 도소할탱 등 의 어종들로 꾸며주었고요

다양한 상어류가 서식하는 바위동굴도 멋지게 스티커들로 꾸며보았어요!

 

책 뒷쪽에 있는 스티커 페이지들이 잘 뜯어지게끔 되어있어서

똑 떼어서 페이지에 맞는 스티커를 쉽게 붙일 수 있었어요.

3~5세 누리과정연계주제 -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와 연결하여 놀이할 수 있어 더 좋을 듯 하네요 ^^


9가지 물속 풍경을 아기자기한 스티커로 꾸며가며

집중력도 기르고, 관찰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는 어스본 아쿠아리움 스티커북,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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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공룡 볼리바르
숀 루빈 지음, 황세림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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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공룡이 살아있다고?

그런데 그 공룡이 우리 옆집에 살고있다고?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푹빠져 볼수 있을 재밌는 그림책,

이웃집 공룡 볼리바르 책을 만나보았어요.

 

섬세한 그림체가 돋보이는 이웃집 공룡 볼리바르 책은 만화책 느낌이 물씬 풍겨요.

평범한 그림책과는 달리, 얇은 느낌의 종이질감에 두툼한 두께의 그림책 이 었어요.

우와.. 이책을 언제 아이에게 다 읽어주지 ? 란느낌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글귀가 짧고 간결했으며,

전개가 빨리 진행되어서 아이와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에요.

 

 

배경은 아주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뉴욕!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볼리바르는 지구에 남은 마지막 공룡이에요.

뉴욕 웨스트 78번가에 살고 있는 볼리바르는 굳이 사람들 틈에서 숨어지내지 않는데도

사람들 눈에 띄지 않네요. 왜냐하면 워낙 사람들은 개개인의 삶을 살아가는데

바쁘기 때문이죠^^ 타인에게 워낙 무관심한 사람들이라 볼리바르가 지하철을 타도, 도시 한복판 공원을 다녀도, 눈에 띄지가 않네요 ^^

 

 

환상적이고 정교한 그림들 속 주인공들의 대화를 읽다보면

어느새 눈이 즐겁게 느껴져요. 도시속 볼리바르의 의 모습을

숨은 그림찾기 놀이하듯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이 책의 또다른 주인공, 시빌 이라는 여자아이는

볼리바르의 옆집에 살고있는데요, 그녀가 아무리 공룡이 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요. 시빌 외엔 다들 분주해보이네요..^^

 

 

 

지하철에 볼리바르를 찾고있는 우리 아이.

우리 아이는 왜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

뻔히 그림속에서는 잘 보이니 말이죠..

복잡한 풍경 속에 담긴 공룡 볼리바르.

시빌이 자연사 박물관에 전학을 간날, 사람들은 볼리바르의 존재를 알게 되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순한 볼리바르를 그저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게 되어요.

과연 볼리바르는 뉴욕에서 다시 평범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

 


이 책은 재미 를 주면서도 우리 이웃에 대해 한번 더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듯했어요.

가까이 사는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있는지,

너무 무심하게 살고있는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사실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순간들이 많은데 , 어색하게 회피하기 바빴던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

아이와 함께 재밌게 보았던 공룡 그림책, 이웃집 공룡 볼리바르 !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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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려요
이와사키 교코 지음, 도이 카야 그림, 김수정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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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아이와 보기 좋은 그림책.

'봄을 기다려요'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사랑스러운 엄마곰과 귀여운 아기곰이 등장하여

겨울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고요,

아이와 함께  봄을 기다리며 나누는  이야기 를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보며 겨울잠 이 무엇인지, 언제 봄이 오는 걸 알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아이와 대화 로 연결지어 시간 보낼 수 있었던 책이네요.

 

'눈 내린 산속은 고요합니다.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 아기 곰 집에서는

소곤소곤 말소리가 들려요.

"아가야, 겨울잠을 자지 않으면 봄이 오지 않는단다" '


겨울잠을 준비하는 집 안 풍경이 참 고요한 느낌을 주네요

소곤소곤 대화하는 엄마곰과 아기곰의 대화하는 느낌도

 참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그림체의 색감도 부드럽고 편안한 색채를 쓴듯하고요

글귀도 그리 길지 않고요, 전체적으로 그림과 글 들이 부드러운 느낌도 주어요.

 

"봄? 봄이 뭔데요?

 


아기곰의 물음에 엄마는 파란 하늘에 바람이 살랑거리면

제비꽃이랑 민들레랑 연꽃이 피어나는 게 봄이라고 설명해주네요.

참 아이 시각에 잘 맞추어 설명해주는 것같아요 ^^

아기곰은 그래도 잠이 오지 않아보이네요. 꼼지락꼼지락..

엄마곰은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아이옆으로 다가가 아기곰을 안고 등도 쓸어주네요...

많은 엄마와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장면들이지요.

 


"봄은 엄마 품 같을까요?"

​아기 곰은 엄마가 읽어주는 책도 ,

엄마가 들려주는 자장가도,

주문에도 끄떡 없이 눈이 말똥말똥 뜨고 있어요.

 


엄마곰은 아기곰에게 따뜻한 레몬꿀차를 타주기도 하지요.

엄마곰은 봄이 오기전에 아기곰을 눕혀 재우지요.

 

아기곰이 자는 동안 고드름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고

하얀 눈은 녹아 사라지고 어느새 초록 들판이 드러나고

엄마곰이 말했던 제비꽃, 민들레, 연꽃이 세상 가득 피어있어요.


아이와 잠자기전 함께 읽어도 참 좋을 듯한 그림책이네요 ^^

엄마곰과 아기곰의 대화를 함께 보며

우리 아이는 겨울잠을 준비하는 곰 에 대해서도

질문을 많이 하더라구요

"엄마, 곰은 왜 겨울잠을 자야해요?"

"엄마, 봄에는 동물들이 모두 일어나요?"

라고... ^^ 질문을 많이 하던 우리 아이.

자연스럽게 겨울잠자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게되고..

엄마곰과 아이곰을 보며 우리가 잠을 청할때 했던 행동들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봄에 피는 꽃들에 대한 이야기도 했구요 ^^

 


<봄을기다려요> 그림책으로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우리.

 


봄을 기다리며..지금 시기에 읽어주면 참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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