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웅진 세계그림책 281
앤서니 브라운 지음, 이원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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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앤서니 브라운 50주년 기념 신작이라니
게다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전 세계 최초라서 더 반가웠다.

제목과 표지부터 몰입력, 역시 앤서니 브라운 책답다.

이야기는 오두막 할머니를 무서운 마녀로 오해하고
장난치고 도망가는 아이들로 시작된다.

그러다 진짜 만나버린 늑대🐺
늑대 클로즈업 일러스트에서 역시 앤서니 브라운만의 디테일함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앤서니 브라운 책에서 빠질 수 없는 보물찾기, 이스터에그👀
누가누가 더 많이 찾나 안 할 수 없죠!

앤서니브라운 책은 한 권 읽기 시작하면

한 권으로 끝날 수 없는 이유ㅎㅎ


그리고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의 반전 재미!

오두막할머니의 반전,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깨달음과 깊은 울림을 주는✨

소소한 디테일그림까지도 귀여운 따뜻한 결말까지 완벽했다!
우리 집 다양한 앤서니 브라운 책들 가운데 쏙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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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티
콜린 후버 지음, 민지현 옮김 / 미래지향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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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티는 매혹적이고 음습하며, 뒤틀리고 중독성 강한 소설이다. 


독자를 휘청거리게 만드는 마지막 반전은 우리를 사로잡는다. 


천만부를 향해 가는 소설답게 페이지터너로 꽤 훌륭한 소설.


올 여름 무더위는 이 소설이 날려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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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손님들 마티니클럽 2
테스 게리첸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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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의 여왕 테스 게리첸이 마티니클럽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스파이 코스트도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가 컸는데 역시나였다. 


첫 번째 책보다 더 미스터리에 중점을 두었고, 구성 또한 여러 사건들을 풀어놓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 더 흥미로웠다.


두 번째 책에서도 역시나 조 티보듀와 마티니클럽의 티격태격은 볼만했다. 


이 미스터리 소설이 다른 책들과 차이라면 이 요소가 아닐까. 

잉그리드와 로이드 부부의 능청스러움도.


읽는 내내 조이는 살아돌아올 것인가, 호수의 시체는 과연 누구인가, 

범인은 가족 중 한명 아닐까 등등 온갖 의심을 하면서 읽게 만들었다. 


올 여름 아무런 잡념없이 책에 푹 빠지고 싶다면 이 소설이 딱 맞춤의 페이지 터너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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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손님들 마티니클럽 2
테스 게리첸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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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아무런 잡념없이 책에 푹 빠지고 싶다면 이 소설이 딱 맞춤의 페이지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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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코스트 마티니클럽 1
테스 게리첸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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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작가인 테스 게리첸은 글을 참 잘 쓴다.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때로는 문학적 화려함이 돋보이는 그녀의 문장들은 읽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야기의 구성 또한 흥미로움을 잃지 않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다. 


책을 읽는 동안 다음에는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소설의 배경인 런던, 파리, 방콕, 이스탄불 등 다양한 도시들에 대한 묘사도 뛰어났다. 


특히 한겨울 추운 시골의 삶을 묘사하고 방식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비밀과 놀라움으로 가득한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스파이 소설의 수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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