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바로 문득 당신이 그리운 때 ㅣ 시작시인선 461
박찬호 지음 / 천년의시작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집이야 가볍게 읽고 틈 날때 마다 읽을 수있는 장점이 있다지만 깊이있게 느껴지는 시는 몇 없는데
읽고 또 읽게되는 두 번읽으면 또 다른 느낌과 생각을 갖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시집..올 만이네요
나이가 들어서 느껴지는게 또 다른데 그런 구절이 구석구석 숨어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말의 품격 (7주년 기념 플라워 에디션) - 당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이 되기를
이기주 지음 / 황소북스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말에는 뼈가있고 살이 있고 깊이도 있고 무게도있고
그 모든 전제하를 막론하고 품격 이라 할 수 있는데
정말 내 입 밖으로 내 뱉는 순간 주워 담을수 없는 말의 위력이란 칼도 되고 위로도 되지만 나의 품격을 그대로 드러내는것이 아닐 수 없지 않은가..살면서 욕도 안하고 비방도 안하고
화도 안내고 살 순 없지만..말 한마디를 내 뱉더래도 품격있게 뱉어낼수있기를 바라며..언어의 온도에 이어 그를 뒷받침해줄 말의 품격은 심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본다
한번쯤 읽고 나의 말의 품격은 어느 선에있는지 생각해볼수있기를..

https://www.instagram.com/p/C-b600UTV5V/?igsh=MTduY3prbGRxZ2c4MA==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인생 맛의 기억 - 사랑과 추억이 담긴 마지막 음식 이야기들
조광제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과 추억이 담긴 마지막 음식 이야기들..가장 좋아하는 음식.최후의 만찬.돌아보면 인생에서 기억하는 맛.최애 음식을 묻는 책인데 그안에 사랑과 추억이 공존하는 맛의 이야기. 죽음이 가까운 순간에는 음식맛을 잃는다는데 나는 마지막 순간에 떠오를 음식은 무엇일까 어떤맛을 그리워하려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곳에 그리도 푸른 바다가 있을 줄이야 ㅣ 다시 시인들 9
박찬호 지음 / 다시문학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1월 모든 것이 떠난다는 ..
그11월의 일기(日氣)는 그녀의 울음과 같았다
그 오후의 슬픈 소나기..

이 부분에서 나는 겨울이 끝나기전 마지막 달이 얼마나 슬픔을 간직하고있는지..서글픔이 몰아쳐온다
내 인생 마흔에 들어서면서 인생의 희극과비극을 겹쳐본다 시 안에서 인생의 사계절을 느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보편의 단어 - 당신의 삶을 떠받치고 당신을 살아가게 하는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24년 1월
평점 :
절판


따뜻한 전 권 책을 읽고 이번에 신간이 출시 되었다는 소식에 맘이 급했네요
읽다보니 술술 읽히는건 이기주 작가님 만의 매력이시겠죠 책속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는 이 번 보편의 단어에서도 고스란히 담겨져 있네요
읽는 내내 이런 저런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담 책도 기대됩니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