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그리도 푸른 바다가 있을 줄이야 ㅣ 다시 시인들 9
박찬호 지음 / 다시문학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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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1월 모든 것이 떠난다는 ..
그11월의 일기(日氣)는 그녀의 울음과 같았다
그 오후의 슬픈 소나기..

이 부분에서 나는 겨울이 끝나기전 마지막 달이 얼마나 슬픔을 간직하고있는지..서글픔이 몰아쳐온다
내 인생 마흔에 들어서면서 인생의 희극과비극을 겹쳐본다 시 안에서 인생의 사계절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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