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7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2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월이 비정한가 망각이 비정한가
어느 쪽일까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 잃어가며 산다
자기 자신도 잃어가며 살아간다.
잃은 것의 시체가 추억이다.
그리고 마지막 잃는것이 죽음이다.'
토지17권 중에서----

이것은 역사서인가 철학서인가
대하소설을 읽어내려가면서 나는
한 인간의 생과 삶의 일대기도 보았다가
인간의 휴먼을 생각하게 되었다가
혼자 눈물도 콧물도 쥐어짜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