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세종의 나라 1~2 세트 - 전2권 (양장)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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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나라를 읽으며

**"글자란 사실 따지고 보면 그림이 아니겠느냐?
그런데 이 글자들은 모두 소리를 가지고 있지 않느냐?그렇게 보면 소리를 그릴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겠느냐?"p329(세종의 나라 1권 중에서)**

한글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창제 원리와 목적이 명확히 기록된 문자로, 인간을 향한 배려와 지혜가 담겨있는 언어이다. 세종대왕은 모두가 쉽게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길 바라는 뜻에서 백성을 향한 애민정신으로 한글을 창제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로 디지털 시대에서도 정보 전달의 효율성과 확장성 면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한글은 세계 곳곳에서 연구하는 언어가 됐으며, 세계 속에서 더욱 빛나고 있다.
이러한 한글의 소중함을 한번 더 알리고자 역사적인 사실에 기반해 소나기 같은 사랑을 엮어나간
세종의 나라는 꼬물꼬물 눈물도 훔치게 만들고
그 시대의 한탄스러움도 느끼게 해준다

**그대들은 중국의 글만이 하늘이라 말한다
그러나 나는 묻겠다.
조선의 백성은 ..
하늘의 자식이 아니란 말인가?"
p164(세종의나라2권중에서)**

양반의 딸로 태어난 권숙현은 연인을 위해 목숨을 바칠줄 알았고,임금 세종의 명을 받들어 숨어있는 비밀을 찾아 모든것을 걸은 한석리,누구보다 백성과 나라를 사랑한 임금 세종.이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훈민정음이 창제할수있었던것 아닐런지..
우리가 현재까지도 바르게 잘 사용하여야 할 이유이기도 한것이다.
무엇보다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사랑을 품은 소설이었었다.
번외로 이렇게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임금이 현시대에도 너무나 간절한 이유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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