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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냉전 시대
제이슨 솅커 지음, 김문주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5월
평점 :
마크 트웨인은 “역사는 똑같이 되풀이되지 않지만, 때때로 그 운율은 반복된다.”라는 명언으로 자주 언급된다
P24.
경제 파편화와 공급망 차단, 금융 재편성, 에너지 안보 문제 그리고 가속화되는 기술적 군비 경쟁 등에서 더욱 그렇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앞으로 찾아올 기회 역시 똑같이 중대하다.
P38
우크라이나와 중동부터 대만과 인도-태평양까지, 제1차 냉전에서도 그러했듯 동맹 진영이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강대국 대립은 주요한 갈등을 더욱 첨예화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이런 갈등이 사이버 공간과 북극해, 우주 그리고 공급망 등 새로운 영역까지 확대되는 모습을 지켜보아야 하는 위험에 처해있다. -
P63.
제2차 냉전의 싸움터는 더 이상 군사적 개입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제는 핵심 자원 통제권과 정보 지배력, 산업 자립과 무역 안보 등을 포함한다.
북극: 에너지와 군사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미래의 격전지
기후 변화로 인해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아직 손대지 않은 막대한 양의 에너지 자원과 희토류 그리고 새로운 무역 항로가 이 지역을 치열한 지정학적 각축장으로 바꿔놓고 있다 -
P175.
서서히 전개되는 이러한 갈등 속에서 미국의 전략 작전 계획을 위한 다차원적 전략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미국과 동맹국의 전략저항과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다.
P194.
이 새로운 네 곳의 전장을 지배하는 국가와 기업, 기술이 다음 세기를 결정지을 것이다. 기술적인 역량을 확보하고, 경제적 방어를 공고히 하며,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국가가 2차 냉전 시대에서 이론의 여지가 없는 초강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다. 적응하지 못하는 국가는 경제적으로 쇠퇴하고 전략적으로 취약해지면서 차세대 국제 경쟁에서 뒤처지고 말 것이다.
P227.
지난 30년 동안 세계화와 적시 생산 방식JIT, Just-In-Time 공급망 덕에 기업들은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인 곳에 생산을 아웃소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정학적 우려와 국가 안보의 우선순위 그리고 경제적 구조 조정으로 인해 리쇼어링과 니어쇼어링이 확산되면서 제조나 산업 생산이 미국과 멕시코, 인도 같은 고비용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P247.
미국의 노동시장은 경직되어 있으며, 특히나 신체적 부담이 큰 대면 직업은 더욱 그렇다. 이러한 노동 역학 관계는 노동력의 생산성을 높일 수단인 자동화 체계와 AI, 로봇의 중요성을 크게 키울 것이다.
2025년 1월 현재 미국에는 462,000개의 제조업 일자리가 존재한다. 중국에서 미국으로 제조업의 리쇼어링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생산직 노동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질적인 미국의 상황을 관리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
P365.
기술은 더 이상 경제적 자산이 아니다. 기술은 제2차 냉전에서 군사력과 경제력의 기반이다. 군민 양용 기술 규제와 환적 단속부터 양자 컴퓨팅 위협과 블록체인 보안, 반도체 전쟁에 이르기까지 기술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향후 몇십 년을 결정할 것이다. P366.
사람들은 보통 변화가 찾아오면 반응하지만, 미래학자들은 이를 예측하고 분석해 앞으로의 일에 대비하도록 한다. 분석 전문가나 컨설턴트, 전략가, 자문가로 일하면서 미래학자들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이어준다. 즉, 기업과 정책 입안자, 지도자들을 위해 다소 모호하고 불명확한 지정학적·경제적 변화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명확한 통찰을 전해주는 것이다. P391.
- <제2차 냉전 시대>, 제이슨 솅커 지음 / 김문주 옮김 -
프롤로그
PART 1. 왜 다시 냉전인가
냉전은 끝나지 않았다. 과거의 지정학적 갈등은 형태를 바꾸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차 냉전의 본질을 다시 살펴보고, 그것이 오늘날 냉전 2기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분석한다.
PART 2. 지금은 냉전 2.0 시대
전쟁은 더 이상 총으로만 벌어지지 않는다. 권력은 기술, 에너지, 금융, 공급망 속에서 재편되고 있다. 냉전 2기의 작동 환경을 해부한다.
PART 3.다음 10년을 위한 생존 시나리오
다가올 미래의 불확실성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준비할수는 있다.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사고,시나리오 설계,조직의 조건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역사적인 관점에서 제1차 냉전의 기원을 논하고,현재 상황을 평가하며,가능한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해 앞으로 미칠 영향과 그 함의를 다룬다.세 파트로 나뉘어 논하는데
Part1.》냉전에 대한 전통적인 지식에 이의를 제기하면서,중국이 언제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고 제2차 냉전은 아직 해결되지 못한 중국과의 지정학적인 긴장이 지속된 결과라는데에 중점을 두고 주장한다.
Part2.》제2차 냉전이 어떻게 세계 경제와 금융,에너지,공급,무역,그리고 기술을 다시 형성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본다.
Part3.》제2차 냉전에 관한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네 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냉전 확대의 가능성과 그 세계적인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우리 앞에 놓인 길은 난관으로 가득하지만,역사는 우리에게 준비성과 선견지명만이 지정학적인 혼란을 헤쳐나갈 핵심이라고 가르쳐준다.
제2차 냉전은 이미 시작됐다.국가와 산업 지도자가 이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향후 글로벌 강대국의 힘의 균형은 결정될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가올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투표권을 소중히 여기며 투표에 참여해야한다
그로 인한 올바른 지도자를 잘 선출해야 다가올 미래의 밝은 한 확이 보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