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손에 닿았을 뿐#은탄작가#델피노출판사♡제목을 보고 로맨스 소설 일거라 당연 생각했다그와중에 책 표지는 넘 핑꾸핑꾸 해서 벌써부터 달달해진다초능력자를 다룬 sf소설인가 싶다책장을 넘기며 두근두근 설레인다 이건 호기심에 의한 도파민 분비임에 틀림 없지만궁금해진다 엄마는 정말 돌아가신걸까..진짜 초능력자 인건지눈에 보이지 않는 걸 믿어야 되는건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을 수 있는 건지한장씩 넘길때마다 내가 나를 의심하게 되었다나의 믿음은 어디에 있는건지 심히 흔들렸다과연 그는 진실을 말하는 자인지망상증을 앓는다고 말하는 조현병 환자인지그러다 스토커 일꺼 같다 생각한 순간믿음쪽으로 기울었다서은우는 정말 초능력자 였다와..이건 뭐 5장 이후 부터 쉴틈이 없다술술 읽어내려 갈 수 밖에여기까지 온 거면 이은경 기자는 스토커가맞다아니 아주 여자들 사이에서 싫어하는 여우중에 상여우다라고 생각했는데..반전 ..반전에 반전을 이끌어 내고 손에 땀을 지게 만들었고 끝내 해피엔딩 으로나를 미소짓게 만든 소설이다.저도 한 공상하는 공상가인데 작가님 해내셨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만드셨고 작가님의 제 할일 제대로하셨습니다 소설 말미 어머니가 ‘이제야 너 자신을 찾았구나’라는엄마의 마지막 말은..정말 같은 엄마로써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가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해주기위해그 많은 시간..엄마는 또 얼마나 힘드셨을지..하고싶은 말을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 요점정리를 다해주셔서 극한 공감을 하며 스포방지를 위해 여기서 마무리함이 아쉬울뿐이다읽으면서 반전을 느꼈으면 싶어서말이다 이건 꼭 느껴봐야하니깐 ~!!!시골쥐와 서울쥐를 모티브로 성을 지었다는것과 84년생쥐뛰랑 연결고리도 좋았고 다루기 쉽지않은 조현병 이야기도중간중간 인용한 책들로 찾아볼 수있는 깨알 재미와 함께무심코 던진 말로 인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있는지세상사 더욱 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서로에게 믿음이 되고 사랑이 되어 서로를 보듬을 수 있음을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들이 좋았다***P457모스키토라는 모기가 피를 빨지않는다고 모기가 아닐까요?P678 작가의말.***에서 기본 뼈대를 지켜 가면서반전을 이끌어내면서 많은 이야기를 매끄럽게 잘 소화시킨이야기.로맨스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기본의 나를.나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