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를 세번째 읽는 나는 그때는 뜻 모를 말들도이젠 다 알아듣는 중년이 되어 느끼는 깊이도 조금은 깊어진것 같다왜이렇게 세상에는 예나 지금이나 얌체 같이 미운인간이 존재하는걸까조준구를 보고 너무너무 화가 나서 한동안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 이런 배은망덕하고 천하에 찢어 죽여도 분이 안풀릴 놈ㅜㅜ 그를 보면 그래 동전의 양면처럼 그에게는 절호의 기회 인생역전의 순간이였겠지만 그게 자의의 정당함으로 얻은게 아닌지라 더 열불난..토지 책은 장편이라 꾸준한 인내도 필요하다 한번 손에 들면 쉽사리 놓기 힘든 이유이기도 하다세상사 내맘대로 안되는거라지만 책읽기만큼은 한번 도전해볼만하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