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함께 시작한 철학서의 기본이중에 기본인 소크라테스의변론을 읽고 있다읽으면서 좋은 글귀.맘에 와닿는 페이지에서 일부러 멈춰본다 종이에 글을 따라 써가면서 철학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가을 시간을 멈춰 보고있다그렇게라도 이번 가을이 가지 않길 바래서인지더 빨리 지나길 바라는 건진 알수없지만올 가을은 24년의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것이다 내 시간은 그렇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그들과 함께 보내고 있다는것이다나이가 드는것은 삶의 의미를 한번쯤은 되짚어생각해볼 시간을 갖어야 함을 뜻하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