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거짓없는 순수함 그대로를 새겨 놓은 책유기견과의 만남에서 부터 행복했던 소소한 일상생활,그로인해 받았던 무한한 긍정의 힘.그리고 무지개 다리를 건네 보낸슬픈 아픔까지 고스란히 느껴지는 마음 한 켠 무겁고도 따뜻한 책이었다유기견. 두마리를 키우다 얼마전 첫째를 떠나보내고 읽은 책이라 더 마음이 애렸다ㅜㅜ동생에게 첫째때 못다한 사랑 더 베풀어줘야겠다를 다짐하며유기견을 구조하고 보살핌이 어지간한 사람은 못할일인데대단하고 감사함을 느끼며 책을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