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고운 천사들 - 두푸딩 언니의 동물 구조, 그 10년의 기록
두푸딩 언니 이현화 지음 / 시월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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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8. "어떤 죽음도 가볍지 않다.어떤 삶도 가볍지 않다."

책사진속 아가가 먼저 간 울 동이랑 넘 닮아서 한동안 눈을 뗄수가 없었다.가슴 한켠이 먹먹해지고 아련해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구상에 인간이 제일 잔인한 존재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다시 한번 맘을 열어주는 선량한 동물들을 보면서 인간은 지구상에서 사라져도 무해할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가슴이 먹먹해져서 글을 쓰는데 시간이 걸렸다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며..
할말은 많지만..침묵하련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너무나도 잘 알지 않은가
인간이라 해서 동물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는 없다
누군가는 식용으로 죽어가는 동물들을 얘기하겠지만
긴말 하지 않겠다
논점을 흐리지마라
제발...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다
잔인하게 학대는 멈춰야할때다 벌금형이 아닌 더
강력한 처벌이 유기되어 죽어가는 동물의 수를 그나마 줄일수있지않을까..
함부로 생명을 들이지 마라
잠깐의 호기심으로 가지고 놀다 구석에 처박히다 버려지는 장난감이 아니다
온갖 핑계를 대며 파양을 하는데도 그 또한 자기합리화일뿐이다 무책임한 행동은 어른으로서도 하지말자
난 개 알러지가 있어도 개와 함께 살고있으니 결혼을 하게되서.임신을 해서 .아이가 알러지가 있어서.등등의 뻔한 변명들을 보면 애초에 마음가짐이 거기까지일뿐이다
누가 가족을 저런 핑계들로 남의 손에 보낸단 말인가~!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바라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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