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입니다! - 다시 쓰는 슬램덩크
민이언 지음, 정용훈 그림 / 디페랑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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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냐는 물음에
나는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첫 아이를 출산하던 순간이였다고 혼자 말하며 그 순간을
그 시간속으로 들어가 되내이고 있었다
뜨거웠다.사랑했고 최선을 다했고 다시는 그렇게 또 온마음을 다해 사랑을 주지 못하리라 단언할수있다
내 젊음을 다해 널 키워냈는데 그 무엇보다 영광스럽지 암~~만~~ 다시 돌아간다면 그때 만큼 못하리라
생각하고있는데 이노우에 다케히코도
그러하단다 다시 돌아간다면 그때의 캐릭터의 표정이나 감정.어떤 신념을 가졌느냐에 이르기까지 그 시절이 아니면 표현 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고..딱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함축해 놓은듯한 문장에 가슴이 따뜻해졌다
나는 타임슬립 물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러쿵 저러쿵 하고싶은게 있었지만 점점 나이가 드는건지
굳이 돌아가서 또 같은 고생을 할것을 생각하니 그냥 현재에 머물러야 겠단 생각도 종종 최근 들어 든다
슬램덩크하면 역시나 강백호 서태웅이 다지..라고 여기면 오산이다 누군 정대만을 그의 친구들을 좋아하기도 하니
그들의 이야기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니깐 중략하기로하자
그들에게 있어 순간 순간 다른 선택들을 했더라면
미래가 바뀌었을 수도 있겠지..라는 막연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만 접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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